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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바이 해리" 다니엘 래드 클리프가 삭발을 한 이유는?

15.10.02 11:06


이번 주 화제가 된 해외 셀럽의 이미지는 '영원한 해리포터'로 인식된 다니엘 래드클리프의 파격 변신일 것이다.

26일 그는 자신의 SNS를 통해 1장의 사진을 올렸으며, 문제의 사진은 일파만파 퍼지며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았다. 바로 민머리에 가깝게 삭발을 한 것이다. 


사진 속의 래드클리프는 해리포터 시리즈의 단정한 모습과 정반대인 강인한 모습을 보여 주고 있다. 여기에 밀리터리 색채의 티셔츠를 입고 있어서 군인으로 착각될 정도였다.   

다니엘 래드클리프가 삭발을 감행한 이유는 현재 촬영 중인 영화의 역할을 소화하기 위해서다. 현재 그가 출연 중인 영화는 [임페리움]이라는 작품으로 네오나치 성향의 테러 단체를 소탕하기 위해 이중간첩으로 잠입한 FBI 요원 네이트 포스터의 실화를 원작으로 한 스릴러다.

영화는 2016년 공개될 예정이며 신인 감독 다니엘 래구씨스의 데뷔작으로 알려졌다.

다니엘 래드클리프는 [해리포터] 시리즈를 통해 월드스타가 됐지만, '아역 스타'라는 꼬리표를 떼고 성인 배우로 인정받기 위해 [우먼 인 블랙][킬 유어 달링][혼스]와 같은 무거운 작품에 출연하며 다양한 변신을 꾀하고 있다.

비록 출연작들이 [해리포터] 시리즈만큼의 큰 화제를 끌어내지 못했지만, 나날이 발전되는 연기력을 보여주고 있는 래드클리프인 만큼 앞으로는 연기파 배우로서의 행보를 기대해봐야 할 것이다. 우리 기억 속의 '해리포터'는 이렇게 성장하고 있다. 


최재필 기자 (보도자료/제휴 문의/오타 신고) movierising@hrising.com
 
 
(사진=다니엘 래드클리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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