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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무로 블루칩 조정석,도경수 형제로 조우, 무슨 영화?

15.08.25 09:25


충무로의 믿고 보는 배우 조정석과 차세대 블루칩 도경수가 스크린에서 만난다. 
 
두 사람은 영화 [형](가제)에서 남다른 사연을 가진 형제로 나란히 출연을 확정 짓고 새로운 연기 호흡을 보여줄 예정이다. 


[형]은 뻔뻔한 사기꾼 형(조정석)이 집 나간 지 15년 만에 잘나가는 유도선수 동생(도경수)에게 느닷없이 나타나, 원치 않는 동거를 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맨발의 기봉이] 권수경 감독과 [7번방의 선물]을 각색한 유영아 작가가 참여한 작품으로 [7번방의 선물][국제시장]에 이은 휴먼 드라마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영화 [형](가제)에서 조정석은 사기죄로 복역 중 국가대표 동생을 핑계 삼아 가석방에 성공하는 염치 없는 형 ‘두식’ 역을, 아이돌 그룹 EXO 멤버로 연기에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도경수가 잘나가는 유도선수였지만 국가대표 선발대회를 앞두고 불의의 사고를 당해 하루 아침에 인생이 꼬여버린 동생 ‘두영’역을 맡았다.

조정석은 “좋은 작품에 참여하고 싶은 건 모든 배우들의 욕심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선뜻 이 작품을 선택했고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휴먼스토리가 가장 매력적일 것이다. 벌써 기대가 많이 된다. 좋은 모습으로 인사 드릴 테니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라며 작품에 대한 기대를 드러냈다.

도경수는 “지금까지 맡아보지 못했던 역할이라 더욱 잘하고 싶은 욕심이 많이 생겼다. 시나리오를 단숨에 읽고 나서 떨리고 기대되고 흥분되어 잠을 이루지 못했다. 그 마음 잊지 않고 연기에 몰입하겠다”라며 각오를 다졌다.

충무로의 블루칩 조정석, 도경수가 형제로 만난 영화 [형]은 2015년 10월 크랭크인 해 내년 개봉을 목표로 하고 있다.


최재필 기자 (보도자료/제휴 문의/오타 신고) movierising@hrising.com
 
 
(사진=CJ엔터테인먼트/초이스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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