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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마 왓슨의 첫 성인 연기 작품, 충격의 반전 스릴러 [리그레션]

15.08.18 17:38


[디 아더스]의 알레한드로 아메나바르감독이 선사할 [리그레션]이 10월 개봉을 확정하고 2종의 1차 포스터를 공개했다. 

[리그레션]은 ‘해리 포터’ 시리즈로 전 세계적인 사랑을 받은 배우 엠마 왓슨이 첫 성인 연기에 도전해 이미 화제를 모았다. 

공개된 1차 포스터에는 격렬한 감정을 표현한 엠마 왓슨과 감정을 내재한 깊은 시선을 보내는 에단 호크의 표정만으로도 색다른 연기 변신과 영화의 완성도에 대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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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레션]은 1980년 미국의 작은 마을에서 일어난 ‘피해자는 있으나 범인이 없는’ 사건으로 전 세계를 미궁에 빠트린 미스터리한 실화를 다룬 스릴러 영화다. 

2002년, 니콜 키드먼 주연의 [디 아더스]로 전 세계적인 신드롬을 일으킨 알레한드로 아메나바르 감독의 신작으로 스릴러 거장이 전하는 또 한 번의 충격을 예고하고 있다. 

비포’ 시리즈로 대표되는 로맨틱 가이에서 최근 [보이후드] [타임 패러독스] 등 다양한 장르에서 활발한 활동으로 주목 받는 배우 에단 호크와 ‘해리 포터’ 시리즈의 히로인 엠마 왓슨이 주연을 맡았다. 

에단 호크는 미스터리한 사건을 추적하는 형사로 등장해 충격을 예고하는 사건을 수사해가면서 결코 예측할 수 없는 결말과 맞닥뜨리는 역할을 담당한다.

엠마 왓슨은 피해자이면서 모든 사건의 발단이 되는 소녀 ‘안젤라’ 역할을 맡아 첫 성인 연기에 도전했다. 이번 영화를 통해 기존에 볼 수 없었던 과감한 연기 변신을 확인시켜 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다시 한 번 세계적인 신드롬을 예고하는 미스터리 실화 [리그레션]은 10월 개봉을 앞두고 있다. 

-줄거리-

한 소녀(엠마 왓슨)가 아빠를 고발하는 사건이 발생한다. 하지만 피의자로 붙잡힌 아빠는 그 어떤 혐의도 부인하고, 사건을 담당하게 된 형사(에단 호크)는 수사를 진행할수록 두 사람의 진술이 거짓이 아님을 확신하게 된다. 피해자는 있지만 범인은 없는 사건, 그 과정에서 마을 모두가 비밀을 감추고 있음을 알게 되는데…



최재필 기자 (보도자료/제휴 문의/오타 신고) movierising@hrising.com
 
 
(사진=(주)수키픽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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