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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 연인들의 어색한 만남, 숀펜과 샤를리즈 테론이 재회한 사연은?

15.08.03 10:32


지난 6월 파혼한 숀 펜과 샤를리즈 테론이 지난주 다시 만난 장면이 포착돼 이목을 집중시켰다.

야후 뉴스는 1일 기사를 통해 샤를리즈 테론과 숀 펜이 영화 촬영장에서 함께 한 모습을 공개하며, 이들이 비즈니스적인 관계 때문에 다시 재회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이들이 함께한 작품은 [더 라스트 페이스]라는 작품으로 숀 펜의 여덟 번째 감독 연출 작품이다. 아프리카에서 일하는 능력 있는 의사가 자신이 사랑하는 구조대원과 전쟁으로 고통받는 아프리카 사람들 사이에서 갈등하는 내용을 그린 로맨스 드라마를 표방하고 있다.

샤를리즈 테론 외에도 하비에르 바르뎀, 장 르노, 아델 에그자르코풀로스, 자레드 해리스 등이 출연했다. 숀 펜과 샤를리즈 테론이 이 작품에 참여했을 당시에는 매우 돈독한 연인 관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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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를리즈 테론은 [더 라스트 페이스]의 재촬영 작업을 진행하기 위해 현장을 방문했으며, 이는 계약상 불가피한 부분이었다. 다시 만난 이들은 배우와 감독의 위치에서 서로를 대해 프로다운 면모를 보여주었지만, 사진 속의 모습은 어딘가 어색해 보이는 두 사람의 모습을 담아내고 있다.

한편, 샤를리즈 테론은 지난 7월 미국 태생의 아프리카계 미국인 아이를 입양한 것으로 알려져 숀 펜과의 약혼 취소 이후에도 꾸준히 아이들을 입양하고 있다.   


최재필 기자 (보도자료/제휴 문의/오타 신고) movierising@hrising.com
 
 
(사진=US weekly, Yahoo Movie, eonline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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