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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 건 2] 출연 조건은…" 역시 톰 크루즈!

15.07.29 15:30


얼마 전, 스카이댄스의 CEO 데이빗 엘리슨에 의해 제작이 진행되고 있음이 확인된 [탑 건 2]가 원조 주인공 톰 크루즈를 캐스팅하기 위해 공을 들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탑 건 2]는 현재 [스트리트 파이터:춘리의 전설]의 작가 저스틴 마크스가 각본 작업을 진행 중이며, 톰 크루즈가 연기한 매버릭이 이번에도 등장한다는 정보가 있었다.

가디언은 27일 기사를 통해 [미션 임파서블:로그네이션]의 프로모션에 참여 중인 톰 크루즈 또 한 [탑 건 2] 출연에 관심을 보인다고 전하며, 속편 출연에 매우 특별한 조건을 내걸었다고 보도했다.

톰 크루즈가 내놓은 조건은 CGI 기술 없이 모든 장면을 직접 연기하는 것이다. 

톰은 "전투기를 타기 위해서는 실제 조종 하는 법을 익혀야 한다. 전투기는 CG가 없다. 만약 우리가 전투기에 대한 모든 것을 이해한다면, 국방부는 우리의 조종을 허락할 것이며 그 작업은 매우 재미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미 여러 번의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에서 스턴트맨 없이 직접 위험한 액션 작업을 진행한 그이기에 [탑 건 2]에서도 이러한 모습을 보여주는 것 또한 당연할 것이다. 실질적인 액션을 통해 매우 긴박한 순간을 관객들에게 전해주었던 만큼 톰 크루즈의 이러한 발언은 그의 액션 스타로서의 자질을 확인할 수 있는 자리였다.


아직 톰 크루즈의 [탑 건 2] 출연 여부는 확정되지 않은 상태다. 

한편, 지금까지 알려진 [탑 건 2]와 관련한 정보는 5세대 신형 전투기와 드론이 등장해 실제 조종사들의 마지막 시대를 조명하는 이야기가 되며, 3D 아이맥스 촬영 기술이 도입될 것으로 알려졌다. 만약 톰 크루즈와 배우들이 실제 조종 연기를 선보인다면, 현실감 넘치는 3D 입체 아이맥스 영상을 체험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재필 기자 (보도자료/제휴 문의/오타 신고) movierising@hrising.com
 
 
(사진=M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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