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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기증 나게 하는 액션 블록버스터 [포인트 브레이크]

15.07.28 14:11


액션 스릴러 명작 [폭풍 속으로]를 리메이크 해 기대를 모으고 있는 [포인트 브레이크]가 12월 개봉을 확정지으며, 티저 포스터와 예고편을 공개했다. 

원작 [폭풍 속으로]는 남자들의 진한 우정과 파도를 향한 도전을 캐스린 비글로우 감독의 섬세한 연출로 그려 액션 스릴러의 전설로 남았다. 또한 지금은 최고의 액션스타인 키아누 리브스를 전 세계에 알린 작품이기도 하다. 


이번에 리메이크되는 [포인트 브레이크]는 원작의 매력을 살리고 스펙터클한 볼거리와 화끈한 액션으로 무장하여 돌아왔다. 원작에서의 짜릿한 서핑은 물론 다양한 익스트림 스포츠가 총망라되었고, 감각적인 영상미와 박진감이 더해져 또 다른 스타일의 작품을 기대하게 한다.

[분노의 질주]에서 박진감 넘치는 카메라 기법을 선보인 에릭슨 코어 감독과 루크 브레이시, 에드가 라미레즈, 테레사 팔머 등 할리우드 차세대 배우들이 만나 익스트림 액션 블록버스터의 진수를 보여줄 예정이다.

한편 이번에 공개된 티저 포스터는 예고편의 첫 장면인 비행기에서 낙하하면서 돈다발을 풀어 공중에 뿌리는 장면으로 지금껏 보지 못한 새로운 범죄 스릴러의 탄생을 보여준다. 



이와 함께 “우리를 막을 수 있는 건 오직 중력 뿐이다”라는 카피를 통해 자연의 법칙 외에는 그 어떤 것도 막을 수 없는 특수 범죄조직과 그들을 막기 위한 주인공의 극한의 액션을 예고하고 있다

예고편은 익스트림 스포츠 전문가들로 이뤄진 특수 범죄조직이 기상천외한 수법으로 범죄를 저지르면서 거대한 파도 위의 서핑을 비롯 아찔한 경사에서의 스노우보딩, 마운트 클라이밍, 절벽 틈새에서의 윙슈트 플라잉 등 상상을 초월하는 익스트림 스포츠를 즐기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들을 검거하기 위해 젊은 FBI 특수요원 '자니 유타'는 조직의 리더인 '보디'에게 접근한다. 보는 것만으로 아찔하게 만드는 대자연 익스트림 스포츠와 쫓고 쫓기는 범죄 스릴러의 결합으로 초대형 스케일의 액션 블록버스터를 기대하게 만든다.



최재필 기자 (보도자료/제휴 문의/오타 신고) movierising@hrising.com
 
 
(사진=(주)나이너스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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