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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가족 살인범이 우리 회사안에? [오피스] 메인 포스터, 스틸 공개

15.07.27 11:43


박성웅, 고아성 주연의 스릴러 [오피스]가 메인 포스터와 회사에서 벌어지는 의문의 사건현장을 담은 보도스틸을 공개했다.

[오피스]는 자신의 가족을 무참히 살해하고 종적을 감춘 평범한 회사원이 다시 회사로 출근한 모습이 CCTV 화면에서 발견되고 그 후, 회사 동료들에게 의문의 사건들이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스릴러.
이번에 공개된 포스터는 진지한 표정의 형사‘최종훈'(박성웅)과 긴장감 서린 표정으로 정면을 바라보는 인턴 사원 '이미례'(고아성)의 모습을 담고 있다



어두운 배경의 포스터에는 [오피스]의 대사인 '당신들 대체 뭘 숨기는 거야!', '과장님 아직 회사에 있어요.' 카피가 각각의 캐릭터 옆에 자리해 묘한 기류를 자아내고 있다. 

우리에게 익숙한 사무실이라는 공간이 어떻게 긴장감 넘치고 섬뜩한 공간으로 변해갈지, 사건의 중심부에 있는 [오피스]의 회사원들은 어떻게 형사와 대립할지 기대하게 만든다.

함께 공개되는 보도스틸 10종에는 익숙한 공간인 사무실의 모습부터 사건이 벌어지며 심리적인 동요를 일으키는 사원들의 모습까지, 다채로운 장면으로 영화의 긴장감을 고스란히 전달해 눈길을 끈다. 



평범한 가장에서 일가족을 무참히 살해하는 ‘김병국 과장’(배성우)의 모습과 그가 다시 출근하는 모습이 찍힌 CCTV는 앞으로 [오피스]에서 벌어질 사건을 암시하는 듯하다. 



사건의 중심에 서있는 인턴 ‘이미례’(고아성)는 공포에 사로잡힌 표정과 긴장감 넘치는 눈빛으로 회사에서 벌어지는 의문의 사건을 주시하는 듯한 분위기를 풍겨 영화가 지닌 긴장감을 고스란히 전달해준다. 


형사 '종훈'(박성웅) 역시 미스터리한 사건을 풀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담아 그가 어떻게 사건을 해결할지 호기심을 자극시킨다. 한편, [오피스]의 사원들을 통해 일상에서 충분히 느낄만한 모습들도 함께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회의 시간에 격노해 소리지르는 부장과 고개를 숙인 사원들의 모습, 엘리베이터 앞에 서있는 무표정한 얼굴들은 우리의 일상을 대변하는 듯하다.김병국 과장을 둘러싼 동료들의 심상치 않은 관계는 예측불허 스토리와 충격적인 반전을 안길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오피스]는 오는 8월 27일 개봉한다. 


최재필 기자 (보도자료/제휴 문의/오타 신고) movierising@hrising.com
 
 
(사진=리틀빅픽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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