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틸다 스윈튼? 긴 생머리의 미녀로 변신한 그녀의 새로운 모습

15.07.23 13:39


쇼트 헤어스타일에 중성적인 매력을 지닌 연기파 배우 틸다 스윈튼이 최근 북미 개봉 작품에서 의외의 모습을 보여줘 화제가 되고 있다.
 
북미 기준으로 7월 16일에 개봉한 [트레인렉]이 그 작품으로 남자와의 관계에 공포증을 느끼는 잡지사 기자 에이미(에이미 슈머)가 편집장의 명령으로 한창 떠오르는 스포츠 의사 아론(빌 헤이더)을 인터뷰하면서 벌어지는 소동을 그린 영화다.
 
 
코미디 영화 전문 연출가 주드 에파토우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코미디 영화로 개봉 하자마자 3천만 달러의 수익을 기록했다.
 
에이미 슈머와 빌 헤이더의 코미디 연기가 돋보이는 가운데 조연이지만 존재감만 으로도 큰 영향력을 발휘하는 틸다 스윈튼이 파격 분장을 선보여 영화의 흥미를 더 해주었다고 한다.
 
그녀는 극중 영국식 악센트를 쓰는 에이미의 상사이자 잡지사의 편집장 다이아나를 연기했는데, 이때 까지만 해도 관객들은 이 배우를 틸다 스윈튼이라 생각하지 못했다고 한다. 바로 아래와 같은 모습으로 분장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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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틸다 스윈튼은 [설국열차] [나니아 연대기]에서 보여준 중성적이면서고 차가운 이미지의 배우로만 알려졌지만, 이 작품에서의 그녀의 모습은 너무나 아름답고 매력적인 중년 여인의 모습이었다. 진한 화장은 물론이며, 금발의 긴 생머리 형태의 가발까지 착용해 그 누구도 과거 작품 속의 틸다 스윈튼을 알아보기 힘들 정도였다고 한다.
 
장르를 불문하며 다양한 연기 변신을 선보이며 파격적인 모습을 보여준 틸다 스윈튼 이었지만, 이번 그녀의 변신은 너무나 아름답고 매력적인 모습이었다. 이러한 그녀의 변신덕에 [트레인렉]은 흥행과 관객 만족도 에서도 좋은 반응을 일으키고 있다고 한다.
 
한편, 틸다 스윈튼은 차기작으로 마블의 [닥터 스트레인지]에 출연해 베네딕트 컴버배치가 연기하는 스티븐 스트레인지의 스승 에이션트 원을 연기할 예정이다.
 

최재필 기자 (보도자료/제휴 문의/오타 신고) movierising@hrisi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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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엔터테인먼트 위클리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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