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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본드 최대의 위기! [007 스펙터] 2차 예고편 공개

15.07.23 10:20


 
[007 스펙터]가 2차 예고편을 공개했다. 제임스 본드는 자신의 과거에 얽힌 암호를 발견하게 되고 거대 조직 '스펙터'의 존재를 직감하게 된다. 과연, 스펙터와 그는 무슨 관계를 갖고 있던 것일까?
 

-예고편 소개
 
 
'죽은 자들의 날' 축제가 열리는 멕시코 시티. 축제로 한창인 가운데 제임스 본드는 길 건너 건물의 한 남자를 향해 저격을 가하게 되고, 남자가 있던 건물은 폭발한다. 멕시코 시티에서 벌어진 사태에 제임스 본드(다니엘 크레이그)가 관여했다는 사실을 알게 된 MI6의 신임 국장인 M(랄프 파인즈)은 본드를 추궁하지만, 그는 늦은 휴가를 즐기러 갔다며 여유 있게 대꾸한다.
 
그러던 어느 날 제임스 본드는 비밀 조직 '스펙터'의 존재를 발견하게 되고, 조직의 수장을 찾기 위해 여러 사람을 만나게 된다. 그 과정에서 '본드걸'과 같은 운명적인 인연과 힉스(데이브 바티스타)와 같은 적들의 공격까지 받게 된다.
스펙터의 비밀을 파헤칠수록 여러 위험과 마주치게 되자, 본드는 스펙터의 연결고리가 바로 자신임을 직감하게 된다. 스펙터의 비밀회의에 오게 된 본드는 자신을 알아보며 반갑게 인사를 건네는 어둠 속의 남자 프란츠 오버하우저(크리스토퍼 왈츠)가 등장해 서늘한 긴장감을 선사한다.
 
완벽할 줄 알았던 제임스 본드는 숨겨진 비밀과 슬픈 과거와 마주하게 되지만, 그러한 운명을 피하지 않고 저항하려 한다.
 

-프리뷰
 
 
샘 멘데스 감독의 마지막 [007] 시리즈 연출작인 만큼 한층 높아진 긴장감과 볼거리가 눈길을 끌고 있다. 여기에 본드 시리즈의 전유물인 본드카, 본드 걸도 화려한 등장을 예고한 만큼 24번째 시리즈의 위용이 절로 느껴진다.
 
화려한 스케일 만큼 제작 전부터 화제가 된 출연진들의 등장도 눈길을 끈다. MI6의 새로운 수장으로 출연하는 랄프 파인즈를 비롯해 크리스토프 왈츠, 앤드류 스콧, 모니카 벨루치는 존재감 하나만으로도 우아함을 선사하고 있다. 이밖에 매혹적인 본드 걸로 등장할 것으로 기대되는 레아 세이두의 캐릭터와 최강의 적 힉스역의 데이브 바티스타도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되고 있다.
 
크리스토프 왈츠가 후반부에 언급한 본드의 불우한 과거가 이번 시리즈의 포인트가 되는 가운데, 이번 시리즈는 제임스 본드의 인간적인 모습과 그 안에 숨겨진 내면을 언급하는 조금 진지한 영화가 될 것으로 보인다.
 
[007 스펙터]는 오는 11월 개봉을 앞두고 있다.
 
 

최재필 기자 (보도자료/제휴 문의/오타 신고) movierising@hrisi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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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예고편=소니 픽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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