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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인사이드 아웃] 될까? 디즈니&픽사의 신작 [더 굿 다이너소어] 예고편

15.07.22 14:46

 
 
절찬리 상영 중인 [인사이드 아웃]의 제작, 배급을 맡은 디즈니&픽사의 2016년 개봉작 [더 굿 다이너소어]가 1차 예고편을 공개했다.
 
특유의 유머와 따뜻한 감성을 자극하는 픽사의 정서가 이번에는 공룡 시대로 이동해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과연 [더 굿 다이너소어]는 2016년의 [인사이드 아웃]이 되어 다시금 흥행 열풍을 주도할 수 있을까?
 

-예고편 소개
 
 
[더 굿 다이노소어]는 '만약…'이라는 전제를 통해 이야기를 시작한다. 공룡들을 멸종시킨 것으로 알려진 행성이 간발의 차이로 지구를 빗겨나가게 되자, 공룡과 인간이 공존하게 되는 시대가 발생하게 된다. 이처럼 단 하나의 순간이 인류의 역사를 바꿔놓았던 것처럼, 영화는 단 한 번의 변화와 행동이 이야기의 흐름을 좌지우지하게 될 것임을 예고하고 있다.
 
사고로 가족과 홀로 떨어지게 된 아기 공룡 '알로'는 야생 생활에 적응하기 위해 노력하지만, 음식을 먹으려 하는 데에서부터 난관에 부딪히게 된다. 이때 인간 소년 '스팟'이 알로에게 과일 음식을 가져다주는 '친절'을 베풀게 되면서 공룡과 사람의 첫 교감이 이뤄지게 된다.
 
서로 다른 특징을 지니고 있지만, 야생에 생존한 두 아이라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어 서로에게 도움을 주게 되고 여러 가지 방식의 교감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며 친구가 된다. 친구가 된 알로와 스팟은 알로의 가족상봉을 위한 여정에 함께 나서게 되지만, 그들에게 예상치 못한 위험과 고난이 도사리고 있다.
 
하지만 대화가 아닌 마음으로 깊은 교감을 나누며 우정을 확인한 두 친구는 서로의 재능을 통해 위험을 극복하며 돈독한 우정을 키워나가게 된다.
 

-프리뷰
 
 
인류의 역사를 바꿔놓은 의미심장한 주제로 이야기를 이어나가지만, [더 굿 다이너소어]는 이러한 주제마저 픽사 특유의 따뜻한 정서와 유머로 풀어나가고 있다. 큰 눈망울을 지닌 공룡 알로와 소년 스팟은 픽사 작품의 전형적인 주인공들의 외형으로 친근감을 더해주고 있다.
 
순수하면서도 꿈많은 두 어린아이들이 함께 힘을 합쳐 위기를 극복하며 모험을 떠나게 되는 로드무비 형식은 새로운 배경과 이야기가 끊임없이 이어지는 흥미로운 영화의 형태를 예고한다.
 
무엇보다 공룡과 인간이 대화 없이 마음을 통해 교감하게 되는 장면은 정서적인 요인을 더욱 자극할 것으로 기대돼 픽사가 추구한 따뜻한 감성과 정서가 이번 작품에도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아직 예고편이지만, 가족적인 분위기에 우정을 더한 [더 굿 다이너소어]는 2016년의 [인사이드 아웃] 이라 불리기에 충분한 기대작이다. [더 굿 다이너소어]는 북미 기준으로 2015년 11월 25일 선보일 예정이며, 국내 개봉은 내년 1월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최재필 기자 (보도자료/제휴 문의/오타 신고) movierising@hrisi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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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상=월트 디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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