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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7 스펙터] 매력적인 4인의 본드걸 스틸 공개

15.07.22 10:48


[007 스펙터]의 흥미를 한층 높여줄 것으로 기대되는 4인의 본드걸 스틸 이미지와 캐릭터 정보가 공개되었다.
 
[007 스펙터]의 본드걸은 [007 스카이폴]에 첫 등장한 나오미 해리스를 비롯해 레아 세이두, 모니카 벨루치, 스테파니 시그맨 등 모두 네 명으로 제임스 본드의 새로운 임무와 사적인 관계를 맺을 인물들이다. 이들 모두 각자 어떤 역할로 등장할지 아직 상세하게 전해지지 않은 가운데 USA 투데이가 20일 기사를 통해 영화속 본드걸들의 단독 스틸과 간략한 정보를 공개했다.
 
 
 
마들렌 스완 (레아 세이두)
 
청순함과 관능미를 동시에 지닌 레아 세이두의 캐릭터 이름은 마들렌 스완으로 알려졌다. 그녀는 암살자의 의사 딸로 오스트리아에 있는 진료소에서 본드와 접촉하게 된다. 본드는 임무를 위해 그녀를 필요로 하지만, 마들렌은 그의 접근을 원하지 않는다.
 

 
루시아 시아라 (모니카 벨루치)
 
모니카 벨루치의 캐릭터 루시아 시아라는 마피아의 과부로 등장하며, 남편이 사망한 후 본드와 로맨틱한 관계를 맺을 것으로 추정되는 역할이다. 본드는 정보를 얻기 위해 이탈리아에 오게 되고 그곳에서 루시아를 만나게 된다.
 

 
이브 머니페니 (나오미 해리스)
 
나오미 해리스는 [007 스카이폴]에 이어 본드를 도울 이브 머니페니 역을 그대로 이어간다. 그녀는 전편보다 더 크고 거친 액션 연기를 보여줄 예정이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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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텔라 (스테파니 시그맨)
 
깜짝 캐스팅돼 모두의 주목을 받은 멕시코 여배우 스테파니 시그맨이 연기하는 에스텔라는 여전히 미스터리한 면이 강한 캐릭터인 것으로 알려졌다. 특유의 섹시함을 선보이면서도 중요한 비밀을 간직한 캐릭터로 등장해 영화의 중요한 '키'를 쥐고 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한편, [007 스카이폴]에 이어 이번 시리즈의 연출을 맡은 샘 멘데스 감독은 다음 [007] 시리즈의 연출을 맡지 않을 것이라 밝혀, [007 스펙터 이후의 시리즈는 새로운 감독이 연출을 맡게 된다.
 
24번째 007 시리즈 [007 스펙터]는 11월 개봉한다.
 
 

최재필 기자 (보도자료/제휴 문의/오타 신고) movierising@hrisi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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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USA today, 소니 픽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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