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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전자전, 모전여전' 부모를 빼닮은 헐리웃 2세들 1부

15.07.16 15:47

 
좋은 유전자를 잘 이어받아 거울을 보는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키는 헐리웃 2세들과 스타 부모들이 누가 있는지 살펴보도록 하겠다. 이중에는 지금의 부모보다 더 완벽한 모습을 보여줘 10년 후 부모 못지 않은 인기를 끌 잠재적 스타들이 포함되어 있을 것이다.
 
 
1.조니 뎁과 그의 아들 잭 뎁
 
 
조니 뎁과 바네사 파라디 사이에 태어난 아들 잭 뎁은 누나인 릴리 로즈 멜로디 뎁 보다 덜 알려진 편이었다. 유년기 시절의 모습만 알려졌던 잭은 최근 2015년 엄마와 누나가 런웨이에 나란히 서게 된 샤넬 파리 패션쇼 행사에 손님으로 참석해 소년으로 성장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13살의 소년은 아버지의 눈, 코, 입가의 미소를 그대로 빼닮아 조니 뎁의 해맑은 소년 시절 모습을 연상시켰다.
 

2.로브 로우와 그의 아들 존 로우
 
 
드라마 [팍스 앤 레크리에이션] 시리즈를 비롯해 헐리웃의 여러 작품에 비중 있는 조연으로 지속 출연하고 있는 로브 로우. 그는 며칠 전 SNS를 통해 아들 존 로우와 함께 나란히 사진을 찍었다. 부자는 외모에서 부터 헤어스타일 까지 빼닮았지만, 51세의 나이를 무색하게 하는 로브 로우의 근육질 몸은 22세의 아들보다 더욱 탄탄해 보였다.
 

3.마이클 더글라스, 캐서린 제타존스의 아들, 딸
 
 
25세 나이 차를 극복하며 여전히 다정한 부부애를 과시하고 있는 마이클 더글라스와 캐서린 제타존스 부부는 슬하에 1남 1녀의 자녀를 두고 있다. 아들 딜런 더글라스와 딸 캐리 더글라스가 그들인데, 어린 시절 파파라치를 통해서만 모습을 보여야 했던 자녀들은 이번 6월 18일 이스라엘 예루살렘에 있었던 '제네시스 시상식'에 참석해 부모와 함께 첫 공식 석상에 섰다. 자녀들은 누가 봐도 이 두 부부의 2세가 맞다는 것을 증명하려는 듯 환한 미소를 지었다.
 

4.마돈나의 섹시한 딸 루데스 레온
 
 
팝스타이자 영화 배우 그리고 '섹시의 대명사'인 마돈나에게는 1남 1녀의 자녀가 있는데, 그중 매스컴으로부터 가장 많은 관심을 받고있는 이가 올해 18세로 미시간 대학교에 재학 중인 그녀의 딸 루데스 레온 이다.
 
루데스 레온은 마돈나와 그녀의 트레이너였던 카를로스 레온 사이에 낳은 딸이다. 어렸을 때 부터 귀엽고 성숙한 외모로 세간의 관심을 받아왔지만, 현재는 전성기 시절의 마돈나를 능가하는 외모와 몸매로 엄마보다 더 높은 관심을 불러오고 있다.
 
루데스 레온은 1년 전 엄마 마돈나와 흡연 문제로 다툰 후 소원해진 적이 있다. 
 
 
5.아놀드 슈워제네거와 조셉 바에나
 
▲원형 이미지의 인물이 밀드레드 바에나
 
[터미네이터:제니시스]로 멋지게 컴백한 아놀드 슈워제네거 에게는 지울 수 없는 영원한 흑역사가 남아있다.
 
공식 프로필상 그녀의 자녀는 마리아 슈라이버 사이에서 낳은 캐서린 슈워제네거와 패트릭 슈워제네거가 있지만, 또 한 명의 자녀가 있었으니 그 이름은 바로 조셉 바에나였다.
 
아놀드 슈워제네거는 그의 자서전 '토탈 리콜 : 믿기 어려운 진실 인생스토리(Total Recall : My Unbelievably True Life Story)'을 통해 과테말라 출신의 가정부 밀드레드 바에나와 혼외정사를 갖게 되었고, 밀드레드는 97년 아들 조셉을 낳게 되었다. 슈워제네거는 2012년 TV 방송에도 출연해 이러한 사실을 시인하며 "내 인생에 가장 멍청한 짓이다. 아내와 자식들에게 엄청난 상처를 주었다." 라고 고백하며 그 외에도 여러 번의 불륜을 저질렀다고 고백했다. 이 일로 아놀드 슈워제네거는 아내 마리아와 2014년 이혼해 2억 달러의 재산을 나누기에 이른다.
 
최근 조셉은 고등학교를 졸업하게 되었는데, 얼굴 형태와 턱선이 슈워제네거의 외형을 그대로 빼닮아 많은 이들을 놀라게 했다.
 
 
6.리즈 위더스푼과 그녀의 딸 에바 필립
 
 
리즈 위더스푼 스스로가 '미니미'라고 부르는 그녀의 딸 '에바 필립'은 전 남편 라이언 필립 사이에서 태어난 15세 소녀다. 리즈 위더스푼과 에바는 다른 스타들보다 더욱 더 놀라운 싱크로율을 자랑하는데, 특히 파란눈과 금발 머리를 그대로 이어받아 '미니미' 다운 매력을 발산했다.
 

7.우마 서먼과 마야 호크
 
 
우마 서먼과 에단 호크 사이에 태어난 딸 마야 서먼 호크. 올해 16세인 마야는 지난해부터 엄마 우마 서먼과 함께 공식행사에 참석하며 성숙하게 자란 모습을 공개했다. 마야는 엄마의 오뚝한 콧날부터 턱선까지 엄마의 장점을 잘 이어받아 '과연, 우마 서먼의 딸'이라는 찬사와 함께 '마치 서로의 거울을 보는 것 같다'라는 평까지 얻게 되었다.
 

8.바네사 파라디와 릴리 로즈 멜로디 뎁
 
 
지난 4월 잘츠부르크에서 열린 샤넬의 Pre-Fall 2015 컬렉션에 참석해 성숙미를 보여줘 화제를 불러온 로즈 멜로디 뎁. 바네사 파라디와 조니 뎁의 딸인 그녀는 이날 바네사 파라디와 함께 나란히 참석해 화려한 패션을 선보이며 행사장에 참여한 여느 게스트들보다 가장 많은 플래시 세례를 받았다. 이날 릴리 로즈 뎁은 샤넬의 수석 디자이너 칼 라거펠트와 만남을 가져 향후 샤넬 모델로 진출할 수 있는 여지를 남기기도 했다. 엄마와 함께 모델계를 데뷔한 그녀는 이제 아빠 조니 뎁과 함께 출연한 [요가 호저스]를 통해 영화계 진입까지 노리고 있다.
 

9.브란젤리나의 딸 샤일로
 
 
브래드 피트와 안젤리나 졸리의 어린 시절을 빼닮아 전 세계인들의 주목을 받았던 8세의 소녀 샤일로. 안젤리나 졸리와 브래드 피트의 어린 시절 사진을 비교해 본다면 엄마 안젤리나 졸리의 광대뼈, 넓은 눈, 코, 눈썹, 입술을 브래드 피트의 금발 머리, 파란색 눈을 이어받았음을 알 수 있다. 숙녀가 될 '완전체' 일 때의 모습이 어떨지 기대가 된다.
 
자료출처: nydailynews, IMDB, hoolywoodlife
 

최재필 기자 (보도자료/제휴 문의/오타 신고) movierising@hrisi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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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nydailynews, IMDB,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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