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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섹시 미남미녀 스파이들? [맨 프롬 UNCLE] 캐릭터 포스터

15.07.15 10:57

 
2015년은 개성 돋보이는 스파이 첩보원들의 한해인것 같다. [킹스맨] [스파이]가 '007'로 대변되는 기존의 스파이 세계를 뒤엎었 던 것처럼 이번에는 섹시한 매력을 지닌 미남미녀 배우들로 구성된 매력 넘치는 첩보 영화가 개봉한다.
 
10월 29일 개봉을 확정한 [셜록홈즈] 가이 리치 감독의 신작 [맨 프롬 UNCLE]의 5종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한다. ‘슈퍼맨’ 헨리 카빌과 아미 해머를 비롯해 알리시아 비칸데르, 엘리자베스 데비키, 그리고 휴 그랜트까지 배우들의 조합이 신선함을 전한다. 각각의 캐릭터를 대표하는 문구와 더불어 캐릭터에 어울리는 각기 다른 배경색이 영화가 보여줄 색다른 감각을 기대하게 만든다.
 
[맨 프롬 UNCLE]은 냉전시대, 미스터리한 범죄조직에 맞서기 위해 한 팀이 된 미국 CIA 특급 요원과 러시아 KGB 최정예 요원의 활약을 그린 스파이 액션이다.
 
 
[맨 오브 스틸]의 슈퍼맨 헨리 카빌이 CIA 요원 ‘나폴레옹 솔로’ 역을 맡아 새로운 매력을 전한다. “솔로일 때 스타일은 빛난다”는 문구에서 알 수 있듯이 규칙에 얽매이지 않는 자유분방함을 추구하는 스파이이다.
 
 
이와 정반대로 [소셜 네트워크]에서 윙클보스 쌍둥이로 분했던 아미 해머가 맡은 KGB 최정예 요원 ‘일리야’는 “오직 정해진 규칙만 따른다”고 외치며 로봇을 연상시키는 경직된 인물. 극과 극의 두 요원의 만남이 만들어낼 예측불허의 화학작용이 극에 활력을 더해줄 것으로 기대된다.
 
 
'대세' 알리시아 비칸데르는 “그녀에겐 특별한 게 있다”는 문구처럼 이들 사이에 등장하는 비밀 무기로서의 역할을 해 캐릭터에 대한 궁금증을 더해주고 있다.
 
 
[위대한 개츠비] 엘리자베스 데비키는 “남들과 같은 건 재미없지”라고 말하는 천재 악녀로 등장해 독보적인 캐릭터를 완성한다.
 
 
젠틀한 영국신사의 이미지를 대변하는 휴 그랜트도 합류했다. “경험이 스파이를 완성한다”는 문구와 어울리는 연합 스파이 조직의 수장으로 등장한다.
 
[맨 프롬 UNCLE]은 감각적인 영상의 대명사인 가이 리치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새로운 스타일의 스파이 액션물을 완성한 것은 물론 [셜록 홈즈]의 스파이 버전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인상적인 콤비 플레이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UNCLE은 국제적 스파이 연합 조직의 코드네임으로 ‘세계 스파이 연합 본부(United Network Command for Law and Enforcement)’라는 뜻의 앞 글자를 딴 약자이다. 007의 저자 이안 플레밍이 제목을 짓고 원안을 제공한 스파이물의 원조 격이라 할 수 있다. 60년대 말 TV 시리즈가 원작이며 선풍적인 인기를 끌며 빅 히트를 친 동명 시리즈(또다른 제목 [나폴레옹 솔로])의 리메이크 작품이다.
 
특히 수트를 입은 스파이라는 설정이 [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를 연상시키는데 실제로 뉴욕의 양복점이 비밀 첩보조직 본부 입구로 나오는 것이 이 시리즈의 특징으로 [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가 [맨 프롬 UNCLE]을 참고해 영화를 만들었다고 알려져 있다.
 
또 한 번 관객들의 대단한 사랑을 받을 스파이 액션 영화의 탄생을 예고한다. [맨 프롬 UNCLE]은 10월 29일 개봉한다.
 
 

최재필 기자 (보도자료/제휴 문의/오타 신고) movierising@hrisi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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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워너 브러더스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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