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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가장 섹시한 숙모? [스파이더맨] '메이 숙모'역에 마리사 토메이 유력

15.07.09 09:56


 
 
'스파이더맨' 피터 파커의 정신적 지주와 같은 메이 숙모역에 마리사 토메이가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헐리우드 리포터는 8일(현지시각) 기사를 통해 소니와 마블이 [스파이더맨]의 메이 숙모역에 마리사 토메이를 캐스팅하기 위해 최종 협상 단계에 돌입했다고 전하며 이르면 내년 개봉할 [캡틴 아메리카:시빌 워]에 첫 모습을 드러낼 수 있다고 보도했다.
 
메이 숙모는 스파이더맨 세계관의 중심적인 인물로 피터 파커가 정신적, 도덕적으로 흔들릴 때마다 그를 위로하고 도우며 진정한 히어로로 성장할 수 있게 해주는 조언자적인 캐릭터다.
 
샘 레이미의 [스파이더맨] 트릴로지 에서는 로즈마리 해리스가 이 캐릭터를 연기했으며, 마크 웹의 [어메이싱 스파이더맨] 시리즈 에서는 샐리 필드가 연기한 바 있다. 이번에 마리사 토메이의 캐스팅이 확정된다면 그녀는 역대 [스파이더맨] 실사화 시리즈중 가장 젊은 '메이 숙모'역을 맡게 된다.
 
 
마리사 토메이는 1964년생으로 1984년 [플라밍고 키드]로 첫 연기 데뷔를 가진 이후 현재까지 66개의 영화와 TV 드라마에 출연했다. 국내 관객들에게는 2008년 미키 루크가 주연한 [더 레슬러]에서 스트리퍼 '캐시디'로 출연해 강렬한 인상을 남긴 여배우로 알려졌으며, 이번 4월에 개봉한 [한번 더 해피엔딩]에서는 휴 그랜트와 로맨스 연기를 펼친 바 있다.
 
한편, 소니와 마블의 [스파이더맨]은 주인공 피터 파커역에 톰 홀랜드를, 감독에 존 왓츠를 확정하며 2017년 7월 28일 새로운 단독 영화를 통해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입성을 알릴 예정이다.
 

최재필 기자 (보도자료/제휴 문의/오타 신고) movierising@hrisi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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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IMDB, MAR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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