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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리우드에서 '섹시미'로 둘째 가라면 서러울 핫한 그녀 스칼렛 요한슨!
전세계적인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어벤져스에서는 치명적인 매력의
블랙 위도우로 분해 뭇남성들의 마음을 흔들어 놓고 있는데요~
그런데 혹시 이 사실을 알고 계셨나요?
...
스칼렛 요한슨이 바로 바로 '쌍둥이'었다는 사실!!!
어머나, 그럼 이렇게 똑같이 생긴 어여쁜 미녀가 한 명도 아니고 둘씩이나???
라고 기대를 하셨겠지만...안타깝게도 그녀는 이란성 쌍둥이라는 점~~
바로 이 훈훈돋는 앵글을 선보여 주시는 두 사람이 오늘의 주인공
스칼렛 요한슨과 그녀의 쌍둥이 남동생 헌터 요한슨 입니다~
음...일란성이 아니라서 둘이 외모가 똑같진 않으나
한 핏줄이라서 그런지 우월한 유전자를 공유한 두 사람!
역시 뛰어난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네요~
요건 두 사람의 일상생활 컷+_+
다정하게 팔짱끼고 다니는 모습이 보기 좋으네요~
그냥 남동생이 아니라 쌍둥이 남동생이기 때문에 애착이 더 많이 갈듯...
이거슨 풋풋함이 마구마구 돋아나는 두 남매의 어린시절!
이렇게 보니까 얼굴형이랑 눈썹 같은 곳이 닮아 보이긴 하네요:)
귀요미 요한슨 남매, 어릴때부터 꼭 붙어 다녔구나~
ㅋㅋㅋ
엄마가 어린애 손 붙잡고 쭈쭈바 사주러 가는 듯한 포스?
위의 두 귀요미가 이렇게 바람직하게 자라서 비주얼 돋는 성인이 되었군요~
헌터 요한슨은 연예인이 아닌데도 저렇게 공식석상에 계속 데리고 다니는걸 보면
둘이서 정말 사이가 좋은것 같지요'ㅡ'
앞으로도 서로 잘 의지하면서 훈훈한 우애 이어 나가길~
그냥 끝내긴 뭔가 아쉬워서...;
헐리우드에서 쌍둥이 하면 또 유명한 분들이 있죠?
꺄아~ 정말 올망졸망 귀여움 돋는 올슨 자매들!


성인이 되었는데도 어쩜 저리 사랑스러운 얼굴을 유지하는 건지~
둘다 동글동글하니 너무 깜찍한것 같아요.
참참, 이 둘은 너무 똑닮아서 당연히 일란성 쌍둥이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스칼렛 요한슨처럼 이란성 쌍둥이라네요.
신기하지 않나요?'ㅡ'

얼마전 엄마뻘 연상녀 데미무어와의 이혼으로 세간을 떠들썩하게 만들었던 애쉬튼 커쳐
그 역시도 알고보면 쌍둥이라는 사실!!
애쉬튼 커처에게는 쌍둥이 형이 한 명 있는데요.
사진을 보면 얼핏 알 수 있듯이 그의 형은 심근증과 뇌성마비를 앓고 있다고 해요..ㅠㅠ
그래서 어린시절에는 그런 형을 너무 싫어해서 자살..시도까지 했다고 하는데,
이후에 자라서 철이 든 후에는 형의 병을 고쳐주겠다고
아이오와 대학의 생화학과에 입학을 했다고 하네요.
이런걸 보면 쌍둥이들에게는 타인이 알 수 없는 미묘한 감정적 교감이랄까?
그런 것들이 있는 것 같지 않나요 +_+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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