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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작 [암살] 영화의 분위기를 알 수 있는 스틸 공개

15.06.05 10:34


최동훈 감독의 [암살]이 1차 스틸을 공개했다. [암살]은 1933년 상하이와 경성을 배경으로 친일파 암살작전을 둘러싼 독립군들과 임시정부대원, 그들을 쫓는 청부살인업자까지 이들의 엇갈린 선택과 예측할 수 없는 운명을 그린 이야기.
 
1차 스틸컷은 친일파 암살작전을 앞둔 6인의 각기 다른 모습을 공개해 궁금증을 증폭시켜주고 있다.
 
 
암살작전을 위해 세 사람을 불러모으는 임시정부대원 ‘염석진’(이정재)은 냉철하면서도 여유로운 카리스마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상하이에서 첫 만남을 가진 신념의 독립군 저격수 ‘안옥윤’(전지현), 생계형 독립군 ‘속사포’(조진웅), 행동파 독립군 ‘황덕삼’(최덕문)은 친일파 암살작전의 임무 수행을 위해 경성으로 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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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석진의 의미심장한 표정이 궁금증을 자아내는 가운데, 거액의 의뢰를 받은 청부살인업자 ‘하와이 피스톨’(하정우)과 그림자 같은 파트너 ‘영감’(오달수)은 경성으로 넘어와 3인의 암살단을 뒤쫓기 시작한다. 이들의 등장은 엇갈린 선택으로 얽히고 설키게 될 6인의 운명을 예고하고 있다.
 
 
 
한편, 타깃을 조준하는 ‘안옥윤’의 진지한 표정과 다른 한편에서 그를 노리는 ‘하와이 피스톨’의 강렬한 눈빛은 극도의 긴장감을 선사하고 있다. 과연, 영화의 결말은 어떻게 될 것인가?
 
[타짜] [전우치] [도둑들] 최동훈 감독과 전지현, 이정재, 하정우, 오달수, 조진웅, 최덕문 등의 만남만으로도 관객들에게 최고의 기대작으로 손꼽히고 있는 [암살]은 오는 7월 개봉해 섬세한 스타일과 웅장한 스케일로 재현해 다채로운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최재필 기자 (보도자료/제휴 문의/오타 신고) movierising@hrisi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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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쇼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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