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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소련을 공포에 빠뜨린 '충격' 실화 사건 [차일드 44]

15.04.28 13:32


구소련을 공포에 빠뜨린 충격적인 연쇄 살인 사건을 소재로 한 실화 스릴러 [차일드 44]가 국내 개봉을 확정했다.
 
[차일드 44]는 완벽한 국가에서 사라진 44명 아이들의 사건 이면에 숨겨진 진실을 파헤치면서 밝혀지는 충격적 진실을 다룬 추적 실화 스릴러로 톰 롭 스미스의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하고있다. 1953년, 52명의 여자와 아이를 살해한 구소련의 실제 연쇄 살인범 '안드레이 치카틸로' 사건을 모티브로 했다.
 
살해된 44명 아이들 사고에 의문을 품고 진실을 쫓는 비밀 요원 ‘레오’ 역은 [인셉션] [다크 나이트 라이즈]의 톰 하디가 맡았다.
 
배우 게리 올드만은 ‘레오’의 편에서 함께 배후를 찾아나선 ‘네스테로프’ 대장으로 열연을 펼친다. [프로메테우스]의 누미 라파스가 그의 아내 '라이사'를 연기한다. 또한 [로보캅] [런 올 나이트]의 조엘 킨나만과 프랑스 대표 배우 뱅상 카셀 등 내로라하는 연기파 배우들이 폭발적인 연기를 선보여 영화의 극적 긴장감을 고조시킬 예정이다.
 
거장 리들리 스콧 감독을 필두로 [세이프 하우스]에서 감각적인 연출력을 선보인 다니엘 에스피노사 감독, [007] [본] 시리즈에 참여한 베테랑 제작진이 합세해 제작 전 부터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번에 공개된 포스터는 톰 하디, 게리 올드만, 조엘 킨나만과 지도 위에 어지럽게 놓여있는 아이들의 사진 그리고 정체를 알 수 없는 한 남자의 실루엣이 시선을 압도한다. 특히 매서운 눈빛의 ‘레오’(톰 하디)와 범접할 수 없는 아우라를 지닌 ‘네스테로프’ 대장(게리 올드만), 입을 굳게 다문 ‘바실리’(조엘 킨나만)의 모습은 심상치 않은 긴장감을 느끼게 한다.
 
여기에 “오늘로 44명, 아이들이 사라지고 모두가 침묵했다!”라는 카피가 어우러져 앞으로 이들에게 어떤 일이 벌어질지, 그 속에 감춰진 진실에 대한 관객들의 호기심을 자극시킨다.
 
범죄 없는 국가에서 살해된 44명의 아이들 사건을 조사하게 된 비밀 요원이 모든 이들의 침묵 속에서 진실을 쫓는 과정을 그려낸 웰메이드 추적 실화 스릴러 [차일드 44]는 5월 28일 개봉 예정이다.
 
-줄거리-
 
1952년 소비에트 연방, 범죄 발생률 0%인 완벽한 국가에서 출세가도를 달려온 ‘레오’(톰 하디). 평온한 어느 날, 철길 옆에서 어린 아이가 시체로 발견되고 ‘레오’는 “완벽한 국가에서 범죄란 없다”는 굳은 신념 아래 단순한 기차 사고로 종결 짓는다.
 
한편 사랑하는 아내 ‘라이사’(누미 라파스)가 스파이로 지목되지만 차마 그녀를 고발하지 못한 ‘레오’는 민병대로 좌천되고, 사고 발생 소식에 ‘네스테로프’ 대장(게리 올드만)과 함께 현장으로 출동한다. 숲 속에서 발견된 아이 시체를 본 ‘레오’는 과거 사고와 유사점을 발견하고 동일범의 소행일지도 모른다는 의심을 갖게 된다. 비슷한 또래 아이들의 모든 사건을 관통하는 단서를 찾게 된 ‘레오’와 ‘네스테로프’ 대장은 끔찍한 아동 연쇄살인사건과 거대한 음모의 실마리를 발견하고 본격적으로 사건을 파헤치기 시작하는데…
 
 
 
 
 
최재필 기자 (보도자료/제휴 문의/오타 신고) movierising@hrisi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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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누리픽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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