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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맨:아포칼립스] 젊은 나이트 크롤러 이미지 공개

15.04.28 11:38


[엑스맨:아포칼립스]에 등장할 젊은 나이트 크롤러의 이미지가 공개되었다.
 
27일 20세기 폭스는 공식 트위터를 통해 [엑스맨:아포칼립스]에 출연하는 코디 스밋 맥피가 연기할 젊은 시절의 나이트 크롤러의 이미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나이트 크롤러는 원작의 모습 그대로 어두운 파란 피부에 세 개의 손가락으로 구성된 큰 손, 긴 꼬리를 지니고 있으며 젊은 10대 소년의 외모를 유지하고 있다. 철저한 뮤턴트 분장이지만, 코디 스밋 맥피 특유의 훤칠한 키와 마른 얼굴 형태는 자연스럽게 드러나 있다.
 
코디 스밋 맥피는 1996년생의 호주 출신 배우로 [더 로드] [렛 미 인] 그리고 2014년 개봉작 [혹성탈출:반격의 서막]등 헐리웃의 여러 굵직한 작품에 출연해 출중한 연기력을 선보인 10대 배우다.
 
그가 연기할 나이트크롤러는 [엑스맨 2:엑스투]에서 알란 커밍이 연기했던 캐릭터로 순간 이동인 '텔레포트' 능력을 지니고 있다. 본명은 커트 바그너다.
 
원작 코믹스에서는 아자젤과 미스틱의 아들로 설정되어 있다. 나이트크롤러는 어린 시절 집시 서커스단의 일원으로 있다가 '자비에르/프로페서 X'의 권유로 엑스맨에 합류하게 된다.
 
코디 스밋 맥피의 나이트크롤러는 [엑스맨:아포칼립스]에서 스톰(알렉산드라 쉽), 진 그레이(소피 터너), 사이클롭스(타이 쉐리던), 쥬빌리(라나 콘도르) 등 젊은 뮤턴트들과 한 축을 이룰 전망이다.
 
[엑스맨:아포칼립스]는 1980년대를 배경으로, 뮤턴트의 원조 '아포칼립스/엔 사바 누'(오스카 아이삭)의 등장으로 인한 뮤턴트 세계의 혼란을 그릴 예정이다. 영화는 현재 촬영에 돌입했으며, 2016년 5월 27일 개봉한다.
 

최재필 기자 (보도자료/제휴 문의/오타 신고) movierising@hrisi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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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20세기 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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