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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찬 베일의 [아웃 오브 더 퍼니스] 국내 개봉 확정

15.04.27 10:55


크리스찬 베일이 [다크나이트 라이즈] 이후 선택한 차기작으로 알려진 [아웃 오브 더 퍼니스]가 5월 14일 국내 개봉 확정 소식과 함께 포스터를 전격 공개했다.
 
 
영화 [아웃 오브 더 퍼니스]는 암울한 삶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살아가던 ‘러셀’(크리스찬 베일)이 자신의 전부나 다름없던 동생의 죽음에 숨겨진 불편한 진실에 맞서 펼치는 처절한 복수를 그린 범죄 드라마.
 
크리스찬 베일은 극한 상황으로 치닫는 형 ‘러셀’ 역을 맡아 캐릭터와 혼연일체 되어 열연을 펼쳤다.
 
크리스찬 베일을 위해 각본 수정은 물론 스케줄 조정까지 감행했던 스콧 쿠퍼 감독의 열정에 보답하듯 크리스찬 베일이 단 두 번의 촬영을 위해 실제 용광로 현장에서 기술을 배우는 수고를 아끼지 않은 것은 물론 동생을 살해한 자를 목숨 걸고 찾아내려는 폭발적 감정 연기로 묵직한 존재감을 드러낸다.
 
여기에 우디 해럴슨, 조 샐다나, 케이시 애플렉, 포레스트 휘태커, 윌렘 대포 등 믿고 보는 할리우드 연기파 배우들이 대거 출연해 깊이 있고 풍성한 연기를 선보이며 극의 긴장감과 흡입력을 더한다. 그 중에서도 우디 해럴슨은 악랄하기 그지 없는 악당 ‘데그로트’로 전격 변신하여 이전과는 180도 다른 모습을 선보인다. 법의 심판 마저도 비켜간 악당인 그를 향해 직접 복수에 나서는 ‘러셀’과 ‘데그로트’(우디 해럴슨)의 강렬한 맞대면은 팽팽한 긴장감을 형성하며 영화 속 스토리 전개에 기대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연출은 [크레이지 하트]로 로마 국제영화제 데뷔상과 인디펜던트 스피릿 어워드 최우수영화상을 거머쥔 촉망 받는 신예 스콧 쿠퍼 감독이 맡았다. 배우로 할리우드에 데뷔해 성공적으로 감독으로 변신한 그는 예사롭지 않은 시선과 탄탄한 연출력을 바탕으로 [아웃 오브 더 퍼니스]를 완성시켰다.
 
여기에 할리우드 거장 리들리 스콧 감독과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제작에 참여했으며 [더 울프 오브 월 스트리트] [달라스 바이어스 클럽] [쓰리데이즈 투 킬] 등 내로라하는 작품에서 실력을 쌓아온 베테랑 제작진이 합류해 기대를 모았다.
 
[아웃 오브 더 퍼니스]는 오는 5월 14일 국내 개봉한다.

-줄거리-
이라크전 참전 트라우마로 괴로워하는 동생 ‘로드니’(케이시 애플렉)를 대신해 생계를 도맡은 ‘러셀’(크리스찬 베일)은 애인 ‘레나’(조 샐다나)와 평범한 가정을 꾸리는 희망을 품고 하루 하루를 열심히 살아간다. 그러던 어느 날, ‘러셀’은 갑작스런 사고로 감옥에 가게 되고 설상가상 애
인 ‘레나’마저 그의 곁을 떠나버린다. 모든 것을 송두리째 잃어버린 ‘러셀’은 출소 후 새로운 삶을 살겠다 다짐하지만 야속하게도 하나뿐인 동생 ‘로드니’가 지역 범죄단에 의해 잔혹하게 살해당하고 만다. 이에 ‘러셀’은 동생 죽음의 배후에 ‘데그로트’(우디 해럴슨)가 연루되어 있음을 직감하고 경찰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직접 복수에 나서는데…
 
 

최재필 기자 (보도자료/제휴 문의/오타 신고) movierising@hrisi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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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누리픽쳐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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