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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블 NEW [스파이더맨], 캐스팅 후보 명단 공개

15.04.23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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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벤져스:에이지 오브 울트론]의 흥행 독주가 예상되는 가운데, 차기 마블 작품에 대한 관심도 자연히 커지고 있다.
 
이 중에는 차기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합류가 결정돼 팬들의 가장 큰 관심을 받고 있는 작품은 [스파이더맨]일 것이다. 현재, [스파이더맨]의 각본, 연출은 [케빈 인 더 우즈]의 드류 고다드 감독을 확정한 상태며, 주인공 피터 파커의 캐스팅을 준비 중이다. 마블과 소니가 원하고 있는 스파이더맨은 10대 나이의 소년 배우다.
 
이런 가운데 미국의 엔터테인먼트 매체 '더 랩'은 22일(현지시각) 단독 보도를 통해 새로운 스파이더맨의 명단을 확보했다고 보도했다. 공개된 명단은 다섯 명의 10대 배우로 두 제작사가 원하고 있는 나잇대를 충족시키고 있다.
 
▲(왼쪽 하단부터 시계방향) 리암 제임스, 티모시 찰라멧, 냇 울프, 톰 홀랜드, 아사 버터필드
▲(왼쪽 하단부터 시계방향) 리암 제임스, 티모시 찰라멧, 냇 울프, 톰 홀랜드, 아사 버터필드
 
명단속 배우들은 [안녕, 헤이즐]의 냇 울프 (21세) , [엔더스 게임]의 아사 버터필드 (18세), [더 임파서블]의 톰 홀랜드 (19세), [인터스텔라]의 티모시 찰라멧 (20세), [2012]의 리암 제임스 (19세) 등 다섯 배우다.
 
이들 모두 평균 18~21세 사이의 배우들로 2016년부터 진행될 마블 '페이즈 3'의 여러 장기적인 프로젝트에 출연하는 데 있어 무리가 없는 배우들이다. 제작사는 이 다섯 명의 후보들을 테스트 할 예정이며, 빠르면 2~3주내에 결정될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이 명단과 관련해 마블과 소니는 아직 어떠한 코멘트도 하지 않은 상태다.
 
마블과 소니에 의해 새롭게 완성되는 '스파이더맨'은 2016년 개봉할 [캡틴 아메리카:시빌 워]에 처음 등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솔로 영화는 북미 기준으로 2017년 7월 28일 선보인다. 이후 '페이즈 3' 단계의 여러 작품에도 출연할 가능성도 있으며, 2018년과 2019년에 각각 파트별로 개봉할 [어벤져스:인피니티 워]에 중요한 배역으로 등장할 것으로 보고 있다.
 

최재필 기자 (보도자료/제휴 문의/오타 신고) movierising@hrisi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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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hewrap.com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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