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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퍼 로렌스, [엑스맨:아포칼립스]를 끝으로 [엑스맨] 시리즈 하차

15.03.24 13:06

 
 
헐리웃을 대표하는 TOP 연기파 스타로 성장한 제니퍼 로렌스가 [엑스맨:아포칼립스] 시리즈를 끝으로 [엑스맨] 시리즈서 하차한다.
 
MTV 뉴스는 24일 브래들리 쿠퍼와 함께 출연한 영화 [세레나] 프리미어 행사에 참석한 제니퍼 로렌스와 가진 자리에서 향후 [엑스맨] 시리즈 출연과 관련된 질문을 하게 되었고, 그녀는 "이번 [엑스맨:아포칼립스]가 나의 마지막 출연" 이라고 답변했다.
 
그녀가 하차를 결정하게 된 계기는 명확하지 않지만, 20세기 폭스가 [엑스맨:아포칼립스] 이후의 새로운 엑스맨 시리즈를 기획하지 않고 있는 점, 스핀오프 솔로 영화만 기획된 점, 무엇보다 그녀의 높아진 유명세로 인한 출연료와 영화속 비중이 크게 작용한 것으로 보고 있다.
 
제니퍼 로렌스는 2011년 매튜 본이 연출을 맡은 [엑스맨:퍼스트 클래스]서 자유자재로 변신이 가능한 뮤턴트 미스틱으로 출연해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세계적인 스타 반열에 오를 수 있었다. 또한, 함께 출연한 동료배우 니콜라스 홀트와 연인관계로 발전하는 등(현재는 결별) [엑스맨] 시리즈는 그녀에게 많은 영광과 추억을 전해준 시리즈였다.
 
한편, 제니퍼 로렌스는 [엑스맨:아포칼립스]서 '매그니토'를 연기하는 마이클 패스벤더와 로맨스를 연출할 것으로 알려져 그녀가 마지막 [엑스맨] 시리즈서 어떤 모습을 선보일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엑스맨:아포칼립스]는 북미 기준으로 2016년 5월 27일 개봉할 예정이며, 곧 촬영에 돌입한다.
 

최재필 기자 (보도자료/제휴 문의/오타 신고) movierising@hrisi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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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20세기 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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