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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헌 헐리웃 영화 [비욘드 디시트] 출연, 내용과 역할은?

15.03.20 16:19

 
 
이병헌이 헐리우드 영화 [비욘드 디시트]에 출연한다.
 
이병헌의 소속사 BH 엔터테인먼트는 20일 보도자료를 통해 "배우 이병헌이 알 파치노, 안소니 홉킨스, 조쉬 더하멜, 말린 애커맨 등이 함께 출연하는 스릴러 영화 [비욘드 디시트]에 캐스팅 되었다" 고 전했다.
 
[비욘드 디시트]는 제약회사의 비리에 맞서 싸우던 변호사가 살인사건의 용의자로 지목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안소니 홉킨스는 비리를 저지르는 제약회사의 고문 역할을, 알 파치노는 주인공 조쉬 더하멜의 멘토이자 로펌대표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아직 이병헌의 배역과 비중은 공식적으로 확인되지 않았지만, 온라인 영화 데이터베이스인 IMDB에는 '회계사' 역할로 기록돼 있었다.
 
출연진 캐스팅은 지난 2월 해외매체 ‘헐리우드 리포터’를 통해 출연 물망에 오른 배우들에 대한 기사가 나간 뒤 약 두 달 만에 완료됐다.
 
한편, [비욘드 디시트]는 드라마 [데드존] [스몰빌] [인텔리전스]의 각본가이자 [그루지]의 공동 제작자인 신타로 시모사와의 감독 데뷔작으로 '마이크 앤 마티'에서 제작을 담당하며 미국 내 배급은 라이온게이트가 맡았다. 올 3~4월 중 미국에서 크랭크인 할 예정이다.
 
최재필 기자 (보도자료/제휴 문의/오타 신고) movierising@hrisi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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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BH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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