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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균, 유선이 선사할 섬뜩한 한국형 공포영화 [퇴마:무녀굴]

15.03.19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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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해 여름 개봉 예정인 [퇴마:무녀굴](가제)이 김성균, 유선, 천호진, 차예련, 김혜성 등 출연진의 캐스팅을 완료하고 오는 20일 크랭크인에 들어간다.
 
영화 [퇴마:무녀굴]은 신진오 작가의 공포 소설 ‘무녀굴’ 원작으로, 제주 김녕사굴에 얽힌 설화를 바탕에 둔 작품이다.
 
[화이:괴물을 삼킨 아이] [용의자] [군도:민란의 시대] [살인의뢰]  등 끊이지 않고 다양한 작품활동을 하며 전성기를 구가하고 있는 배우 김성균은 심령술에 능한 정신과 의사 ‘진명’ 역으로 날카롭고 예민한 캐릭터로 변신한다. [검은 집] [이끼]로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여 온 유선은 [돈 크라이 마미]이후 3년만에 스크린으로 컴백, 운명을 모른 채 살아가는 미술관 관장 ‘금주’ 역을 맡아 깊이 있는 연기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베테랑 배우 천호진은 자신만의 믿음에 갇힌 ‘강목사’ 역할로 배우 인생 30년에 있어 가장 강렬한 캐릭터로 관객들과 만난다. 차예련은 영화 속 미스터리를 쫓는 열혈 PD ‘혜인’으로 등장해 인간미 넘치는 모습으로 연기변신을 꾀하고, 군 전역 후 오랜만에 스크린에 복귀하는 김혜성은 ‘진명’의 조수이자 접신을 돕는 영매 ‘지광’ 역을 맡아 작품에 활기를 불어넣는 독특한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퇴마:무녀굴]은 3월 20일 금요일, 부산에서의 첫 촬영을 시작으로 2개월 간의 올 로케이션 촬영에 돌입한다. 영화 속 사건의 주요 배경이 되는 ‘김녕사굴’을 비롯해 제주도의 아름다운 풍광과 한국의 영험한 장소를 찾아가 곳곳이 촬영하는 여정이다. [이웃사람] [무서운 이야기2]의 김휘 감독이 연출을 맡아 ‘퇴마’라는 독특한 설정과 무속 신앙을 결합, 한국 관객들이 공감할 수 있는 심령 공포를 새롭게 탄생시킬 예정이다.
 
김성균, 유선 등 신선한 배우 조합으로 기대를 모으며 그 동안 보지 못했던 새로운 공포 장르의 탄생을 예고하는 [퇴마: 무녀굴]은 3월 20일(금) 크랭크인에 돌입, 2015년 여름 개봉한다.
 

최재필 기자 (보도자료/제휴 문의/오타 신고) movierising@hrisi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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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씨네그루㈜다우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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