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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의 질주:더 세븐] 심상치 않은 해외 시사후 반응 살펴보니…

15.03.18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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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의 질주:더 세븐]이 16일(현지시각)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에서 열리는 '사우스 바이 사우웨스트(SXSW,  미디어산업 컨퍼런스 및 엔터테인먼트 페스티벌)'를 통해 최초 공개되었다.
 
거침없는 액션과 다소 과장됐지만, 긴박감 넘치는 자동차 추격신, 그리고 카리스마 넘치는 섹시한 캐릭터들은 이 시리즈의 백미이자 수많은 매니아들을 양성한 요인이었다. 하지만 이번 시리즈가 개봉 전 부터 큰 관심을 받았던 이유는 주인공 폴 워커의 유작이란 점이기 때문이다. 시리즈 특유의 재미 속에 폴 워커에 대한 추모적 의미를 담아야 한다는 점에서 제작진의 부담감 또한 매우 클 수밖에 없었다.
 
상영후 공개된 언론의 반응은 대체로 호의적이었다.
 
▲로튼 토마토 캡처
▲로튼 토마토 캡처
 
 
18일 현재까지 평점 사이트 '로튼 토마토'를 통해 공개된 전문가 평점은 '90%의 신선도 마크'가 표기될 정도로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평점과 작품의 가치를 떠나 재미있다는 반응들이 압도적이었다.
 
헐리우드 리포터는 "너무나도 바보 같고 그만큼 너무 재미있다" 라고 말했으며, 너디스트 닷컴은 "마음대로 차를 몰고 마음껏 부수는 시리즈 특유의 즐거움을 선사한다", 시네마 블렌드는 "최고의 시퀀스다. 하나하나가 너무나 재미있다", 커밍순닷넷은 "가차 없이 질주하는 액션영화다.
 
거대하고 시끄러운 액션 못지않게 감동적이다"라고 호평하며 오락 영화에서는 단연 최고의 작품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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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 워커에 대한 추모와 헌사를 담은 메시지도 잘 담았다는 반응이다.
 
헤이유 가이즈는 "폴 워커에게 이보다 더 나은 헌사는 없다", 스크린 크러쉬는 "폴 워커에 대한 적절하고도 감동적인 배웅이다"  판당고는 "비현실적인 액션 시퀀스, 엄청나고 환상적인 장면들로 폴 워커를 송별하다." 라는 반응을 보이며 [분노의 질주:더 세븐]이 폴 워커에 대한 추모적 의미를 드라마로 잘 완성했다고 평했다.
 
평단으로부터 높은 찬사와 환호를 받는 블록버스터 작품들이 드문 가운데 [분노의 질주:더 세븐]은 압도적인 호평을 받으며 역대 시리즈중 가장 완성도 높은 결과물을 만들었음을 보여주며 2015년 큰 성공을 거둘 블록버스터 영화가 될 것임을 예고했다. 예고편를 통해 공개된 거친 액션과 화려한 볼거리와 함께 가족 같은 동료 폴 워커에 대한 추모를 의미있게 담았다는 점에서 [분노의 질주:더 세븐]에 대한 기대감은 매우 크다.
 
해외 평단을 통해 입증된 열광적인 반응이 전 세계 관객들에게까지 전해질 수 있을지 영화가 개봉하는 4월 2일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최재필 기자 (보도자료/제휴 문의/오타 신고) movierising@hrisi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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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U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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