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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리암 니슨'이 된 숀펜, [테이큰] 감독과 함께한 [ 더 건맨]

15.03.10 10:15


 
 
[테이큰] 1편을 연출한 피에르 모렐 감독의 신작 [더 건맨]이 4월 16일 개봉을 확정했다.
 
그와 함께한 배우들은 '연기의 신'이라 불리우는 숀 펜과 하비에르 바르뎀, 이드리스 엘바 등 헐리웃 최고의 연기파 배우들로 제작전부터 많은 화제를 불러왔었다.
 
[더 건맨]은 세계 다이아몬드 산업의 정치적 이권이 걸린 비밀작전에 투입된 후 영문도 모른 채 제거당한 전직 특수부대원이 자신을 배신한 조직과 맞서는 이야기를 그린 액션 스릴러.
 
리암 니슨을 중년 액션스타의 대명사로 만들며 제2의 전성기를 열어준 피에르 모렐 감독은 [더 건맨]을 통해 차기 중년 액션스타로 숀 펜을 선택했다.
 
숀 펜은 [데드맨 워킹] [밀크] 등 헐리웃의 수많은 작품에서 굵직한 내면 연기를 선보인 동시에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을 비롯해 칸과 베니스, 베를린과 골른글로브를 석권하기에 까지 이른다. 최근에는 최고의 여배우 샤를리즈 테론과 약혼하며 화제를 모으는가 하면, 이슈의 중심이 되고 있는 가운데 액션 연기에 도전해 더욱 관심을 모으기에 이르렀다.
 
숀 펜과 더불어 연기로는 이견 없는 전 세계가 인정하는 명배우 ‘하비에르 바르뎀’의 출연도 영화에 대한 기대를 더하기에 충분하다. 역시 아카데미와 칸영화제 등 세계를 휩쓴 그는 [007 스카이폴]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에서 보여준 강렬한 악역 연기를 다시금 선보일 것이다. 뿐만 아니라 골든글로브 남우주연상에 빛나는 연기파 배우 ‘이드리스 엘바’까지 합류하는 등 출연배우들의 이름만으로도 완성도 높은 영화의 탄생을 예고한다.
 
[더 건맨]은 프랑스 출신의 세계적인 작가 ‘장 패트릭 맨체트’의 베스트셀러 소설을 원작으로 한다. 특히 숀 펜은 이 영화의 각본 작업에까지 참여해 남다른 열정을 증명했다.
 
콩고의 해변가, 런던의 시내, 스페인의 투우경기장 등을 배경으로 하는 스토리를 통해 유럽과 아프리카를 넘나드는 거대하고 웅장한 스케일을 확인할 수 있다. 더불어 [테이큰]을 비롯해 [13구역] [프롬 파리 위드 러브] 등 매 작품마다 새로운 액션 시퀀스를 창조한 감독 특유의 숨쉴 틈 없이 몰아치는 속도감 넘치는 카타르시스 액션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더 건맨]은 4월 16일 개봉한다.
 
 

최재필 기자 (보도자료/제휴 문의/오타 신고) movierising@hrisi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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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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