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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리암 니슨 VS '아버지' 애드 해리스의 신작 액션 [런 올 나이트]

15.02.25 11:12


 
 
리암 니슨, 애드 해리스 주연의 영화 [런 올 나이트]가 3월 19일 개봉을 확정했다.
 
[런 올 나이트]는 아들을 지키기 위해 보스의 아들을 죽이고 조직을 등진 아버지의 마지막 24시간을 그린 추격 액션이다.
 
최근 [테이큰] 시리즈와 [논스톱] 등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리암 니슨이 주연을 맡아 묵직한 액션과 특유의 지적인 이미지가 조화된 인상적인 연기를 펼칠 예정이다.
 
그간의 작품들에서 피해자로서 적들을 철저하게 응징하는 역할이었다면 [런 올 나이트]에서는 아들을 위해 살인을 저지른 가해자가 되어 쫓기는 입장이 되었다는 점에서 새로운 매력을 전한다
 
2014년 [로보캅]의 주인공으로 호평을 받은 조엘 킨나만이 해묵은 갈등으로 아버지를 등진 리암 니슨의 아들로 등장한다. 또한 아들을 잃은 보스 역은 [설국열차]의 에드 해리스가 맡아 리암 니슨과 아버지 대 아버지로서 강렬한 카리스마 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셀마]의 커먼, [라스트 스탠드]의 제네시스 로드리게스 등 연기파 배우들이 대거 출연한다.
 
메가폰을 잡은 자움 콜렛 세라 감독은 [언노운] [논스톱]에 이어 이번 영화로 리암 니슨과 3번째 호흡을 맞추게 되었다. 앞선 작품들과 더불어 <오펀: 천사의 비밀>을 통해 놀라운 반전과 신선한 연출력을 선보였던 바 이번 작품에서도 역시 탄탄한 구성이 돋보이는 흥미로운 드라마에 거침 없는 액션과 예측할 수 없는 반전을 더해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못난 아버지의 아들을 지키기 위한 마지막 24시간을 그린 추격 액션 [런 올 나이트]는 3월 19일 개봉한다.
 
 

최재필 기자 (보도자료/제휴 문의/오타 신고) movierising@hrisi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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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워너 브러더스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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