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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 잡스'로 분한 마이클 패스벤더의 모습 최초 공개

15.02.04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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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첫 촬영에 돌입한 [스티브 잡스]의 촬영장 이미지가 공개되었다.
 
공개된 사진은 주연배우 마이클 패스벤더가 스티브 잡스의 청년 시절 애플의 창업주로 활동하던 시절의 모습을 분장한 이미지로 추정되고 있다. 데일리 메일은 1월 31일(현지시각) 기사를 통해 실제 인물인 스티브 잡스와 스티브 워즈니악을 분한 마이클 패스벤더와 세스 로건의 연기 장면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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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 잡스]는 [슬럼독 밀리어네어]의 대니 보일 감독이 연출을 드라마 [뉴스룸] 영화 [소셜 네트워크] [링컨]의 아론 소킨이 각본을 맡아 제작전 부터 주목을 받았아. 초반 소니픽처스의 제작/배급으로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소니가 제작을 포기하면서 유니버셜이 판권을 구매해 제작에 돌입할 수 있었다. 영화의 첫 촬영을 실제 스티브 잡스와 워즈니악이 창업한 로스 알토의 '차고'에서 진행해 큰 화제가 되었다.
 
 
각본을 맡은 아론 소킨은 [스티브 잡스]는 매우 독특한 형식으로 진행될 것이라 전한 바 있다. 영화는 세 장면으로 나뉜 30분 분량의 장면들로 각각 이뤄질 것이며, 세 장면 모두 그 유명한 스티브 잡스의 신제품 프레젠테이션 장면들이라고 밝혔다.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소개될 제품은 매킨토시, 애플을 떠난 후 발표한 넥스트 컴퓨터, 그리고 애플 복귀 후 발표한 아이팟이 될 것으로 알려졌다. 영화는 무대와 이를 준비하는 백스테이지의 모습을 담아내는 데 초점을 맞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장면에서 주연인 마이클 패스벤더는 보통 영화의 3개 분량의 대사를 쏟아내야 해서 쉽지 않은 연기를 선보여야 한다.
 
[스티브 잡스]에는 마이클 패스벤더, 세스 로건, 제프 다니엘스 외에도 케이트 윈슬렛, 캐서린 워터스턴이 추가로 합류했다.
 
영화는 2016년 개봉할 예정이다.
 

최재필 기자 (보도자료/제휴 문의/오타 신고) movierising@hrisi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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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데일리 메일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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