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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계 헐리웃 스타 이기홍, 현존하는 최고 섹시남 4위에 선정

14.11.20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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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피플지 사이트 캡처
 
헐리웃에서 활동 중인 한국계 배우 이기홍이 美 '피플'지가 선정한 '현존하는 세계 최고의 섹시남' 4위에 올랐다.
 
19일(현지시각) 피플지의 연중 이벤트로 진행되는 이번 조사에서 [토르] 크리스 헴스워스가 1위를,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의 크리스 프랫이 2위를,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에 출연한 제이미 도넌이 3위를, 그리고 이기홍이 4위를 차지했다.
 
이기홍은 과거 피플이 선정한 '2014년 가장 눈여겨봐야 할 스타'의 12인중 4위에 오른 적이 있었다. 당시 그는 피플과의 인터뷰에서 "사람들은 제 보조개가 매력적이라고 말하지만, 보조개는 의학적으로 근육의 결함이다"라고 말한 적이 있어, 그의 미소가 해외 관계자들로부터 매력적인 인상을 남긴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올해 28세의 나이로 SF 영어덜트 어드벤처 영화 [메이즈 러너]에 출연한 이기홍은 극 중 미로 속에 탈출로를 찾는 '러너'들의 리더로 출연해 비중 높은 역할을 맡으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한국에서 태어난 이기홍은 5세 때 가족들과 뉴질랜드로 이민 가다 7세 때 미국 LA로 이주했으며 버클리 주립대학을 졸업했다. 2010년 TV 드라마 [빅토리어스]로 첫 데뷔한 이후, 여러 드라마와 영화에 단역, 조연으로 출연하며 존재감을 알렸으며, 현재 [메이즈 러너] 시리즈의 2편 [메이즈 러너:스코치 트라이얼]과 그 외 2편의 영화에 출연할 정도로 헐리웃에서의 그의 위상은 날로 높아지고 있다.
 
한편, 이기홍은 최근 'Koreatimesus'와 가진 11월 인터뷰에서 미국식 이름이 아닌 본래의 한국식 이름을 고집하는 이유에 대해 "나의 근본이자 '뿌리'를 받아들인다는 의미" 라고 답변해 앞으로도 '이기홍' 이란 이름으로 활동할 의사를 전해 화제가 되었다.   
 

 
 

최재필 기자 (보도자료/제휴 문의/오타 신고) movierising@hrisi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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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People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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