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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셉 고든 레빗, 위험한 남자 '에드워드 스노든' 연기

14.11.11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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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셉 고든 레빗이 미국 정부의 수배 대상에 오른 에드워드 스노든을 연기한다.

영국의 일간지 가디언은 10일(현지시각) 보도를 통해  조셉 고든 레빗이 올리버 스톤 감독이 연출하는 [더 스노든 파일]의  '에드워드 스노든'역 제의를 받아들였다고 전했다. 

[더 스노든 파일]은 '가디언'의 기자 루크 하딩이 쓴 'The Snowden Files: The Inside Story of the World’s Most Wanted Man' (국내 출시명:스노든의 위험한 폭로 / 이은경 번역 / 프롬북스 출시)을 바탕으로 한 영화로 미 국가 안보국
(NSA)의 통화감찰 기록과 프리즘 감시 프로그램의 정체를 폭로한 컴퓨터 엔지니어 에드워드 스노든의 이야기를 담을 예정이다. 

평소 정치적 소재의 작품을 다루는 것을 좋아한 올리버 스톤 감독은 에드워드 스노든 폭로에 '지지의사'를 밝힌 바 있으며, 이번 영화 제작을 적극적으로 준비한 것으로 알려졌다. 
 
에드워드 스노든은 현재 러시아 모스크바에 숨어 지내고 있으며, 미국 정부는 그에게 간첩죄 혐의를 내린 상태다. 내년 개봉을 앞둔 [워크]에서 세계무역센터를 횡당한 프랑스 행위 예술가 필리페 페팃을 연기한 바 있는 조셉 고든 레빗은 이번 작품으로 2연속 실제 인물을 연기한다.


[더 스노든 파일]은 2016년 출시를 목표로 두고 있다. 


최재필 기자 (보도자료/제휴 문의/오타 신고) movierising@hrising.com
 
 
(사진=IM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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