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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고 로비, 조커의 여친 '할리 퀸'에 캐스팅

14.11.10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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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울프 오브 월 스트리트]의 마고 로비가 조커의 여친 '할리 퀸'에 캐스팅 되었다.
 
콜라이더는  9일(현지시각) 단독 보도를 통해 마고 로비가 데이빗 예이어 감독의 [수어사이드 스쿼드]에 할리 퀸으로 캐스팅 되었다고 전했다.
 
[수어사이드 스쿼드]는 워너브러더스와 DC 코믹스가 야심 차게 준비한 그래픽 노블 원작의 영화로 정부에서 비밀리에 슈퍼빌런 죄수들을 특공대로 구성해 임무에 투입시킨다는 내용이다. 원작과 조금 다르게 구성될 영화가 될 것으로 보이며 최근, 자레드 레토가 이 영화에서 새로운 '조커' 로 언급돼 주목을 받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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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DC 코믹스
 
마고 로비가 연기할 할리 퀸은 DC 코믹스의 원작에서 조커의 여자친구로 등장하는 캐릭터로 아캄 정신병원의 정신과 의사였으나 조커에 집착하게 되는 빌런 캐릭터가 된다. 조커와 같은 광대 분장을 하며, 조커식 냉소적 농담에 온갖 범죄를 저지르는 잔혹한 캐릭터로 등장한다. 게다가 정신과 의사답게 심리학에 대해서도 해박한 지능범 이기도 하다. 섹시, 잔혹함 그리고 섬뜩한 기운까지 동시에 지닌 캐릭터로 DC 코믹스의 매력적인 빌런중 하나다.
 
[수어사이드 스쿼드]는 윌 스미스, 톰 하디, 라이언 고슬링 그리고 자레드 레토 등 헐리웃 A급 스타들의 출연이 언급되고 있어 최고의 안티 히어로 영화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향후, DC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구성으로도 참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퓨리]의 데이빗 예이어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수어사이드 스쿼드]는 2016년 개봉 예정이다.
 

최재필 기자 (보도자료/제휴 문의/오타 신고) movierising@hrisi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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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IMDB, DC 코믹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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