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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명이 한 명의 남자를 연기, [뷰티 인사이드] 사상 초유의 캐스팅

14.11.03 09:30


자고 일어나면 매일 다른 사람으로 바뀌는 한 남자, 그를 사랑하는 여자 사이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 [뷰티 인사이드]가 한국 영화 사상 초유의 캐스팅을 확정 짓고, 쟁쟁한 캐스팅 명단을 전격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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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진'役 (좌측부터 영화 등장 순) 김대명, 도지한 전영운,박신혜,이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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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준,김상호,천우희,이재준,홍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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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환,이진욱,김민재,서강준,김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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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욱,고아성,이승찬,김주혁,유연석

먼저, 초미의 관심사였던 남자 주인공 ‘우진’ 역에는 몽타주 장면을 포함해 약 70여명의 배우가 연기한다. 이 중, 주요 ‘우진’ 역으로는 영화에 등장하는 순서대로 김대명, 도지한, 전영운, 박신혜, 이범수, 박서준, 김상호, 천우희, 이재준, 홍다미, 조달환, 이진욱, 김민재, 서강준, 김희원, 이동욱, 고아성, 이승찬, 김주혁, 유연석이 캐스팅을 최종 확정 지었다.

이들이 연기하는 ‘우진’은 자고 일어나기만 하면 남녀노소, 국적을 불문하고 매일 다른 사람의 모습으로 깨어나는 인물로, 세상에서 가장 특별하고 외로운 비밀을 간직하게 되는 캐릭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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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효주는 매일 다른 모습으로 살아가는 특별한 남자 ‘우진’과 사랑에 빠지는 여자 주인공 ‘이수’를 연기한다. 그녀는 [뷰티 인사이드]를 통해 각기 다른 모습으로 수 십 명의 상대 배우와 호흡하며 지금까지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신선한 로맨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1974년 故 이만희 감독의 [태양 닮은 소녀]를 통해 한국 영화계에 혜성처럼 등장, 이듬해 [삼포 가는 길]로 대종상 신인 여우상을 수상한 70년대 대표 여배우 문숙이 ‘우진’의 어머니 역할을 맡아 37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한다. 또한, 영화 [집으로 가는 길] [타짜-신의 손]으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배우 이동휘가 ‘우진’의 하나뿐인 절친 ‘상백’역을 맡았다. ‘우진 어머니’와 ‘상백’ 캐릭터는 극 중, 유일하게 ‘우진’의 비밀을 알고 있는 인물로 극의 흐름에 중요한 역할을 맡는다. 마지막으로 [나는 왕이로소이다] [마더] [레드카펫] 등 충무로에서 가장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씬 스틸러 이미도가 ‘이수’의 언니 ‘은수’ 역을 연기한다.

이 모든 것을 총지휘하는 감독으로는 CF 부문에서 독창적인 연출로 정평이 나 있는 백감독이 연출을 맡는다. 

[뷰티 인사이드]는 2015년 상반기 개봉할 예정이다.


최재필 기자 (보도자료/제휴 문의/오타 신고) movierising@hrising.com
 
 
(사진=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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