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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월드] 리부트 돌입, 셀린느 역은 누구?

14.08.28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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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파이어와 늑대인간 종족의 끝나지 않는 전쟁을 그린 [언더월드]가 결국 리부트 절차를 밟는다.
 
헐리우드 리포트는 27일(현지시각) 기사를 통해 제작사인 레이크호스 엔터테인먼트가 [언더월드] 시리즈의 리부트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독점 보도했다. [프리스트] [더 라스트 윗치 헌터]의 코리 굿맨이 각본 초안 작업을 진행중이며, 기존의 [언더월드] 시리즈의 제작/PD였던 개리 루체시와 톰 로젠버그가 이번 리부트 작업을 지휘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2003년 렌 와이즈먼 감독에 의해 처음으로 영화화된 [언더월드]는 뱀파이어, 늑대인간 '라이칸' 종족의 오랜 전쟁을 배경으로 특유의 어둡고 독특한 세계관을 선보이며 전 세계적인 인기를 구가한 시리즈다. 뱀파이어 영화 특유의 호러적 요소에 잔인하고 거침없는 액션과 화려한 특수효과 그리고 엄청난 물량이 투입된 총기 폭파 액션의 정점을 보여주며 깊은 인상을 남겼다.
 
영화속 여주인공 셀린느 역을 맡은 케이트 베킨세일은 단숨에 여성 액션 스타로 발돋움 하게 되었다. [언더월드]는 2편 이후 렌 와이즈먼 감독의 하차로 3, 4편이 예전만큼의 큰 인상을 남기지 못하면서 차기 시리즈를 내놓지 못했다.
 
이번 리부트 작업이 알려지며 여주인공 셀린느 역할에 관심이 커지고 있다. 현재 각본 초안 작업을 진행하는 만큼 출연 소식은 먼 훗날의 이야기지만, 강렬한 인상을 남긴 여전사 캐릭터인 만큼 스타급 여배우가 캐스팅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최재필 기자 (보도자료/문의) movierising@hrising.com
 
(사진=[언더월드] 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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