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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라기 월드] 의미심장한 티저 포스터 공개

14.07.23 11:02

 
[쥬라기 공원] 시리즈의 후속편이자 콜린 트레보로우 감독의 작품 [쥬라기 월드]가 샌디에이고 코믹콘에서 두 개 버전의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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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포스터는 [쥬라기 공원] 시리즈의 상징적인 존재인 벨로시랩터의 모습으로 그 뒤로 건설 중인 '쥬라기 월드' 테마파크를 배경으로 하고 있다. 랩터의 아래로는 [쥬라기 공원]에 등장했던 지프가 뒤짚혀 있고 바퀴의 아래를 자세히 보면, 랩터의 알들이 있다.
 
원편에 등장했던 이슬라 누브라 섬은 사실상 공룡들의 터전이 되었지만, 인간들의 탐욕은 이 위험한 장소에까지 미쳐 공룡들의 생존을 위협하게 된다. 포스터는 인간의 탐욕에 맞서 자신의 새끼들을 지키려 하는 랩터의 모습을 '자연의 본성'을 의미하는 것 같다.
 
첫 번째 포스터가 황색 하늘을 배경으로 두었다면, 두 번째 포스터는 어두운 파란 색깔을 배경으로 두었는데, 첫 번째는 낮을 두 번째는 저녁의 이미지를 의미하는 것으로 보인다. 두 포스터 색깔만 바꾼것 같지만 몇가지 차이점이 있다. 건설현장의 피라미드 형태의 건물은 두번째 포스터에서는 하늘을 향해 '서치 라이트'를 켜고 있는 차이를 보여주고 있다.
 
그리고 첫번째 포스터에 있는 헬기가 운반하고 있는 물건은 얼핏보면 공사현장의 자제 같지만, 확대해 보면 '트리케라톱스'의 형상을 닮은 공룡이 실려 있음을 알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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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포스터에는 실려있는 공룡은 '스테고사우루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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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의 완성으로 옮겨지거나 포획되는 공룡들의 모습으로 추측되고 있다. [쥬라기 월드]는 현재 촬영중이며, 2015년 6월 12일을 출시 예정일로 두고있다.
 
 

최재필 기자 movierising@hrising.com
 
(사진=콜린 트레보로우 감독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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