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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경을 초월한 두 남자의 감동 드라마 [조]

14.06.19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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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워싱턴] [올 더 리얼 걸즈] 63회 베를린 영화제 은곰상 수상작 [프린스 아발란체]로 세계 영화계에 이름을 널리 알리고 있는 데이빗 고든 그린 감독의 신작 [조]의 국내 개봉일이 확정했다.
 
[조]는 래리 브라운의 동명 소설을 원작을 영화화한 작품으로 알콜 중독자에 빠진 중독자와 아버지에게 학대 당하는 15세 소년의 역경을 초월한 눈부신 우정을 그린 드라마로 세대를 초월해 서로의 아픔을 이해하고 함께 극복해 나가는 두 남자의 여정을 인상깊게 그린 작품이다.
 
베니스 국제영화제 이외에도 토론토 국제영화제, 취리히 국제영화제, 도빌 아메리칸 영화제 등에 공식 초청되며 작품성을 검증 받았으며, 5월 제 15회 전주 국제영화제에 초청되어 "이율 배반적인 인물 묘사가 출중한 니콜라스 케이지와 감독의 연출력이 돋보인다"는 극찬을 받았다.
 
니콜라스 케이지가 알콜 중독 전과자 '조' 역을 맡아 깊이 있는 내면 연기를 선보여 기대를 모으고 있으며 [트리 오브 라이프] [머드]로 국내에 이름을 알리기 시작한 신예 타이 쉐리던이 아버지에게 학대 당하는 15세 소년 '게리'로 열연을 펼쳐 화제가 되고 있다. 타이 쉐리던은 이 작품으로 지난해 열린 제70회 베니스 국제영화제에서 최고의 신인상인 마르첼로 마스트로얀니 상을 수상하며 발군의 연기력을 입증 했다.
 
[조]는 오는 7월 3일 개봉할 예정이다.
 

최재필 기자 movierising@hrising.com
 
(사진=메인타이틀픽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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