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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 스트레인지]에 톰 하디, 베네딕트 컴버배치?

14.06.09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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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블의 새로운 프로젝트로 확정된 스콧 데릭슨 감독의 [닥터 스트레인지] 주연 후보군에 루머를 통해 조니 뎁과 자레드 레토가 언급되었지만, 마블은 조금 현실적인 선택을 할것으로 보인다.
 
정통한 온라인매체 Collider, Deadline의 소식통에 의하면 마블은 닥터 스트레인지역에 톰 하디, 베네딕트 컴버배치등 두 영국 출신 배우를 고려중인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두 배우는 [닥터 스트레인지]의 리딩테스트를 할 예정이며, 이 테스트를 통해 주연배우가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원작 만화의 스트레인지는 위엄있는 말투와 오만한 성격을 지니고 있는 캐릭터다. 두 배우는 전작에서 이러한 면모를 훌륭하게 연기한적이 있어, 둘중에 누가 되더라도 원작의 캐릭터를 충실히 살려낼 것으로 보고있다.   
 
하지만, 캐스팅이 확정되더라도 두 배우의 스케줄이 빡빡해 영화에 출연할수 있을지 미지수다.
 
우선, 톰 하디의 현재 2014년 개봉 예정인 [더 드롭] [차일드 44]의 작업에 참여중이며, 2015년 출시를 앞두고 있는 [런던 로드] [매드 맥스:퓨리 로드] [레전드]를 비롯해 알레한드로 곤잘레즈 이나리투의 신작 [레버넌트]에서 디카프리오의 상대역으로도 출연할 예정이다.
 
베네딕트 컴버배치는 2014년 [이미테이션 게임]에서 컴퓨터의 아버지 앨런 튜링을 연기했으며, [마다가스카르의 펭귄] [호빗:다섯 군단의 전투] 에서 목소리 연기를 담당하고있다. 현재 2015년 개봉예정인 [블랙 매스]에 출연중이며, 게리 올드만이 감독, 각본, 주연을 맡을 예정인 [플라잉 호스]를 차기작으로 선택했다.
 
과연, 두 배우중 누가 빡빡한 스케줄을 극복하고 '닥터 스트레인지'라는 마법사 히어로를 연기할수 있을까? 여러분의 선택은?
 

최재필 기자 movierising@hrising.com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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