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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KBO 리그 7월 ‘쉘힐릭스플레이어’ 선정, 롯데 스트레일리·두산 허경민

20.08.11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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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쉘석유주식회사(이하, ‘한국쉘’)에서 WAR(대체 선수 대비 승리 기여도)을 기반으로 KBO와 함께 시상하는 2020 KBO 리그 7월 ‘쉘힐릭스플레이어’에 투수 부문은 스트레일리(롯데 자이언츠), 타자 부문은 허경민(두산 베어스)이 각각 선정됐다.

‘쉘힐릭스플레이어’ 투수 부문 1위에 오른 롯데 스트레일리는 7월 6경기 등판해 4승 1패, WAR 1.99를 기록했다. 7월 한 달간 38.2이닝을 소화하며 5번의 퀄리티스타트(선발 6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 탈삼진 1위(42개), 평균자책점 2위(ERA 1.16), 이닝당 출루 허용률 2위(WHIP 0.83)로 호투했다. 올 시즌 리그 탈삼진 1위(111개), 평균자책점 2위(ERA 1.99)로 압도적인 피칭을 선보이며 롯데 마운드를 이끌고 있다.

두산 허경민은 7월 22경기 출장해 WAR 1.78로 ‘쉘힐릭스플레이어’ 타자 랭킹 1위를 차지했다. 7월 출전한 경기 모두 안타를 때려내며 타율 0.494, 41안타, 출루율 0.539로 3개 부문에서 1위, 도루 3위(6개), OPS 5위(1.093)를 기록했다. 두산 내야의 핵심인 허경민은 수비뿐만 아니라 물오른 타격감까지 과시하며 생애 첫 FA(자유계약선수)를 앞두고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7월 ‘쉘힐릭스플레이어’ 허경민의 시상식은 7일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됐다. 스트레일리의 시상식은 14일 사직야구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두 선수의 인터뷰 내용은 SBS 스포츠 주간야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한국쉘은 연비가 좋은 엔진 오일 ‘쉘 힐릭스 울트라’처럼 팀 승리에 가장 좋은 활약을 펼친 투수와 타자를 매월 ‘쉘힐릭스플레이어’로 선정해 상금 100만 원을 수여한다. ‘쉘 힐릭스 울트라’는 한국쉘의 프리미엄 합성 엔진 오일 브랜드로, 2020년부터 쉘 힐릭스 강남 플래그쉽 스토어에서 브랜드 체험이 가능하다.

쉘 힐릭스 드라이브-온(Shell Helix Drive On)은 운전자의 드라이빙 열정(Passion for Driving)을 이해하고 최상의 엔진 성능 유지를 통해 앞을 향해 전진하도록 도전과 영감을 주기 위한 캠페인이다. 한국쉘은 ‘쉘 힐릭스 드라이브-온’ 캠페인의 일환으로 ‘쉘 힐릭스 울트라’가 최상의 엔진 퍼포먼스(Ultimate Engine Performance)를 제공하듯 KBO 리그 선수들이 최상의 야구 퍼포먼스(Ultimate Baseball Performance)를 발휘하도록 지원한다.

[베이스볼라이징 야구팀]
사진제공 | 두산 베어스
미디어라이징 | 이원하 기자 dldnsjgk3@happyrisi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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