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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베어스, 외국인 타자 호세 페르난데스와 재계약...'총액 90만달러'

20.01.08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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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베어스가 8일 외국인 타자 호세 페르난데스(32)와 총액 90만달러(연봉 45만달러, 옵션 45만달러)에 재계약했다.

이로써 지난달 크리스 프렉센, 라울 알칸타라 등 두 명의 외국인 투수를 새로 영입한 두산베어스는 2020년 외국인 선수 구성을 마쳤다. 

페르난데스는 지난해 KBO리그에 데뷔해 타율 3할4푼4리 197안타 15홈런을 기록했다. 144경기에 모두 출장했고 88타점에 87득점, 장타율은 4할8푼3리, 출루율은 4할9리였다.  

시즌 내내 꾸준한 활약을 펼친 페르난데스는 최다안타 리그 전체 1위, 타율 2위, 출루율 4위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해 12월 열린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도 압도적인 득표를 자랑하며 지명타자 부문 수상자가 됐다. 

계약을 마친 페르난데스는 "2년 연속 베어스 유니폼을 입게 돼 기쁘다. 전지훈련 전까지 개인 훈련을 충실히 해 캠프에 합류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베이스볼라이징 야구팀]
미디어라이징 | 이원하 기자 dldnsjgk3@happyrisi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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