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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와이번스, 호주 캔버라 유망주 캠프 마치고 귀국

19.11.29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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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수단 총 38명 참가, 11월 5일(화)부터 30일(토)까지 26일간 진행
- 기본기 훈련을 중심으로 개인기량 향상과 선수단 전력 강화를 목표로 강도 높은 훈련 진행
- 캠프 MVP로 야수 오준혁, 투수 허민혁 선정. 부상으로 내년 플로리다 베로비치 스프링캠프 참가권 수여

SK 와이번스는 30일(토), 호주 캔버라시에서 열린 유망주 캠프를 마치고 아시아나항공 OZ602편을 통해 귀국한다.

이번 캠프는 11월 5일(화)부터 30일(토)까지 26일간 호주 캔버라시 MIT볼파크에서 진행됐으며, 염경엽 감독을 포함한 38명의 선수단이 참여했다. 선수단은 기본기 훈련을 중심으로 개인 기량 향상과 전력 강화를 목표로 강도 높은 훈련을 실시했다.

염경엽 감독은 “우리팀이 부족하다고 여겨졌던 센터라인 강화와 선수 육성에 초점을 두고 강도 높은 훈련을 진행했다. 기본기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훈련 프로그램으로 많은 훈련량을 소화했으며, 최항, 정현, 김창평을 비롯한 어린 선수들이 한 단계 성장하는 성과를 얻었다. 이번 유망주캠프의 결과는 시즌이 시작되어야 나오겠지만, 내년 스프링캠프까지 철저히 준비하여 올해의 실수를 반복하지 않도록 하겠다. 힘든 훈련에도 불구하고 최선을 다해 준 선수들과 코칭스태프에게 감사하다.”고 캠프를 마친 소감을 밝혔다.

유망주 캠프 MVP는 코칭스태프 회의를 통해 야수 오준혁과 투수 허민혁 선수가 선정됐다. 이번 캠프 MVP에게는 특별히 부상으로 내년 2월에 진행하는 플로리다 베로비치 스프링캠프 참가 자격을 수여했다.

야수 MVP로 선정된 오준혁 선수는 “이번 캠프에서 정말 피나는 노력을 했는데 좋은 결과가 나와서 기분 좋다. 지금 느낌과 마음을 내년 스프링캠프까지 이어 갈 수 있도록 비활동 기간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투수 MVP로 선정된 허민혁 선수는 “캠프 MVP를 받을 것이라고는 생각지도 못했다. 호주에 남아 질롱 코리아에 합류하게 되는데, 캠프기간 배운 것을 잘 활용하도록 하겠다. SK와이번스 대표 선수라 여기고 최선을 다해 더욱 발전 된 모습으로 돌아가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한편, 캠프를 마친 SK선수단은 비활동 기간을 맞아 개인 훈련 및 휴식 등 개별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베이스볼라이징 야구팀]
사진제공 | SK 와이번스
미디어라이징 | 이원하 기자 dldnsjgk3@happyrisi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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