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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wiz, 2차 드래프트서 현재와 미래 다 잡았다...'김성훈-이보근 영입'

19.11.20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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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wiz 야구단은 20일(수) 서울 양재동 The K호텔에서 열린 2019 KBO 2차 드래프트에서 키움 투수 이보근(33), 삼성 내야수 김성훈(26)을 지명했다.

1라운드에서 지명한 이보근은 ‘05년 현대 2차 5라운드로 프로에 데뷔한 우완 투수로 ‘16년 홀드왕 출신의 베테랑이다. 또한, 통산 470경기에서 35승 38패 84홀드 15세이브 방어율 4.56을 기록했다.

좌타 내야수 김성훈은 ‘16년 삼성에 입단해 222경기동안 통산 타율 0.259의 2루수와 3루수, 그리고 유격수 모두가 가능한 유망주이다.

kt wiz 이숭용 단장은 “리그에서 검증된 불펜 즉시 전력감인 이보근을 영입해 마운드를 보강했으며, 발 빠르고 작전수행 능력이 좋은 김성훈은 내야 뎁스를 강화시킬 것으로 기대한다”는 소감을 밝혔다.



[베이스볼라이징 야구팀]
미디어라이징 | 이원하 기자 dldnsjgk3@happyrisi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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