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회말 극적 끝내기 승리를 거두며 1차전을 가져온 NC 다이노스.
2차전에서는 테임즈가 복귀를 하며 더욱 짜임새있는 타선이 가능해졌다.
2차전 선발투수는 스튜어트가 나선다.
9회말에 역전패는 LG 트윈스에게 두고두고 아쉬울 수 밖에 없다.
마무리 임정우가 무너진 것 역시 더욱 뼈아프다.
2차전 선발투수는 허프.
포스트시즌에서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는 허프의 어깨가 무거워졌다.
1차전 승리팀의 KS 진출 확률은 78%
LG 트윈스가 22%의 기적을 만들어낼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