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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 괴물투수’ 안인산, 야구보다 어려운 삼행시에 식은땀

19.04.11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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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탑고 에이스 안인산을 만났습니다. 고교 최고의 우완투수인 안인산은 150대의 빠른 패스트볼이 가능한 초고교급 투수입니다. 경기 지역 지명권을 갖고 있는 SK가 1차지명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본인의 라이벌은 장충고 박주홍이라고 하네요. 올해 가장 주목할 투수 안인산의 속마음입니다.

임동훈 기자 djh@happyrisi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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