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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배우 염정아, 미모와 섹시함에 털털함이 더해져 더욱 아름다워

16.04.01 13:49

올 여름 개봉을 앞둔 스릴러 영화 <장산범>의 촬영을 끝내고, 새로운 드라마 <마녀보감> 촬영을 준비 중인 염정아의 화보 및 인터뷰가 매거진 <뷰티쁠>을 통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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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로서, 주부로서, 그리고 배우로서도 만개한 삶을 살고 있는 염정아는 만개한 꽃 속에서 청순하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내고 있다. 
  

드라마 <마녀보감>에서 극중의 마녀와 대적하는 조선시대 무녀, ‘홍주’역으로 늙지 않는 무녀역을 맡았는데, 평소에도 나이가 느껴지지 않는 깨끗하고 탄력 있는 ‘꿀 피부’로도 유명하다. 


마음이 행복하지 않으면 아름다워질 수 없다고 조언하는 그녀는 40대 여배우로서 자신의 얼굴에 책임을 지고, 내면의 덕목을 쌓는데 더욱 충실하고 싶다고 밝혔다. 







이주연 기자 (보도자료/제휴 문의/오타 신고)  stylerising@hrisi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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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뷰티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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