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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배우 현빈, 윤제균 감독과 손잡는다, 2년만에 차기작 결정!

15.09.23 16:05

배우 현빈이 차기작으로 윤제균 감독이 제작하는 액션 블록버스터 영화 <공조> 출연을 확정 짓고,  <역린> 이후 약 2년만에 스크린에 복귀한다.
 

영화 <공조>는 남북 최초의 비공식 공조 수사 이야기를 다룬 제작비 100억원대의 액션 블록버스터 작품으로, 

현빈은 북한 형사 임철령 역을 맡아 북한 사투리는 물론 강도 높은 액션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본 작품은, 지난해 <국제시장>으로 1400만관객을 동원한 JK필름이 지난 4년간 야심차게 준비해온 액션 블록버스터로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현빈이 캐스팅을 확정 지으며 제작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영화 <공조>는 2016년 초 크랭크인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영화 <마이리틀히어로>의 김성훈 감독이 연출을 맡는다.






이주연 기자 (보도자료/제휴 문의/오타 신고)  stylerising@hrisi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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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오앤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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