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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PM 우영, 28일 전역…기념 브이라이브 진행

20.02.28 17:17

2PM 우영 브이라이브 영상 화면 캡처.jpg

2PM 우영이 전역했다.

2018년 9월 육군 현역 입대한 우영은 강원도 양구군에 위치한 21사단에서 군 복무를 마치고 28일 전역했다.

이를 기념하기 위해 우영은 28일 14시 2PM의 공식 브이라이브(VLIVE) 채널을 통해 인사를 건넸다.

오랜만에 카메라 앞에 선 우영은 아직 어색한 듯 수줍은 모습을 보였다.

각 잡힌 군복을 차려입은 우영은 "장우영 전역 신고하러 왔습니다. 여러분을 만난다는 생각에 들뜬 마음으로 왔어요. 다들 잘 지내셨죠?"라고 인사를 전했다. 이어 "저를 기다려준 많은 팬분들을 직접 만나 뵙고 인사드리고 싶었는데 아쉽다. 그래도 이렇게라도 함께 해 정말 좋다"라고 말해 팬들을 기쁘게 했다.

또 2PM 멤버 JUN. K(준케이)와 닉쿤이 우영의 전역을 축하하기 위해 찾아와 의리를 자랑하기도 했다.  

이들의 방문을 사전에 알지 못한 우영은 놀라움과 기쁨을 감추지 못했고, 닉쿤은 "우리 이제 자주 볼 수 있는 거지?"라며 위트 있는 전역 축하를 전했다.

JUN. K는 "제 첫 휴가의 마지막 날 우영이 면회를 갔다. 우리는 양구에서 10분 거리에 있어서 자주 봤다"라며 끈끈한 우정을 과시했다.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우리집'에 대한 언급도 빼놓지 않았다. 팬들이 '상모돌리기' 안무의 비결을 묻자, "유연하기도 하지만 예전에 기본 동작만 하루 종일 연습해서 그런가 보다"라고 추억을 더듬었다.

우영은 "멤버들과 더 자주 볼 거고, 얘기도 많이 나누면서 좋은 모습으로 팬분들에게 인사드리고 싶다"라고 말해 앞으로의 활약을 기대하게 했다.

최현정 기자 gagnrad@happyrisi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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