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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1, ‘V 하트비트’ 출연 취소

19.11.15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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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X1(엑스원)이 ‘V 하트비트’ 출연을 취소했다.

엠넷은 "여론을 감안하여 X1은 11월 16일 열리는 2019 브이라이브 어워즈 ‘V 하트비트’에 출연하지 않기로 했다"라고 15일 밝혔다.

현재 X1은 일부 멤버가 조작된 순위로 선발됐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이에 X1의 활동 여부에 대한 찬반양론이 대립중이다. 

또 엠넷 측은 "현재까지 계획된 (X1)의 추가 활동 일정이 없다"며 "약속된 출연 일정을 지키지 못한 점, 기다려준 팬들과 브이라이브 관계자 여러분께 다시 한번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라고 사과했다. 

한편 엠넷의 간판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인 '프로듀스' 시리즈는 전 시즌에 걸쳐 투표수와 순위를 조작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시즌3와 4는 담당PD인 안 모PD가 조작 혐의를 인정했고, 시즌1과 2 역시 조작 정황이 포착돼 경찰 수사중이다.  
 
또 현재 안 모PD 와 김 모CP 등 프로그램 제작진과 기획사 관계자 등 10여명이 입건된 상태다. 

▲이하 입장전문

안녕하세요. 엠넷입니다. 

당사의 프로그램으로 물의를 일으킨데 대해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최근 여론을 감안하여 신중하게 검토한 결과 ‘X1’은 11월 16일 열리는 2019 브이라이브 어워즈 ‘V 하트비트’에 출연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아울러 현재까지 계획된 추가 활동 일정이 없습니다. 

약속된 출연 일정을 지키지 못한 점, 기다려주신 팬분들과 브이라이브 관계자 여러분께 다시 한번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최현정 기자 gagnrad@happyrisi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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