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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피는 집시였다, 정규 4집 ‘불’ 트랙리스트 공개

19.11.15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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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B 듀오 ‘히피는 집시였다’가 공식 계정을 통해 18일 정오 발표 예정인 정규 4집 트랙리스트와 피쳐링 라인업을 공개했다.

14일 저녁, 레이블 ‘goodtomeetyou’(이하 ‘굿투미츄’)와 R&B 듀오 ‘히피는 집시였다’의 공식 계정을 통해 ‘히피는 집시였다’의 4집 정규 앨범 '불'의 트랙리스트가 공개됐다. 

해당 트랙리스트를 통해 이번 정규 앨범에 수록될 전곡의 제목과 함께, 우원재, Hoody, 짱유, 저스디스가 피쳐링으로 참여한 소식이 알려졌다.

‘히피는 집시였다’는 짱유와 함께 ‘와비사비룸’으로 활동했던 프로듀서 Jflow(제이플로우)와 소울풀한 보이스의 Sep(셉)으로 구성 되어있는 R&B 듀오로, 2016년 12월 첫 미니앨범 '섬'을 발표하며 활동을 시작했다.

이듬해, 첫 정규앨범 '나무'를 통해 ‘제15회 한국 대중음악상’ 최우수 알앤비&소울 음반상, ‘2018 한국 힙합 어워즈’에서 올해의 알앤비 앨범을 수상하며 일찍이 실력을 인정받았다. 

이후 실험적인 사운드와 심도 있는 주제의 작품을 꾸준히 발표하며 이름을 알려왔던 이들은, 최근 알앤비 싱어송라이터 지바노프(jeebanoff)가 소속되어 있는 레이블 ‘굿투미츄’에 합류했다.

네번째 정규 '불'은 ‘불 피우기’의 필요한 요소와 과정을 담은 앨범으로, 데뷔 때부터 이들의 아트웍을 전담했던 아티스트 ‘마빈킴’과 또 한번 의기투합, 의미와 작품성이 아우러진 음반을 선보일 예정이다.

타이틀곡은 Hoody가 피처링한 ‘그대로’와 우원재가 함께 참여한 ‘땅거미’ 2곡이다.

‘히피는 집시였다’의 정규 4집은 11월 18일 정오 국내외 모든 디지털 서비스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며 온, 오프라인 매장을 통해 음반도 발매된다. 

또 앨범에 대한 고민과 제작과정을 담은 다큐멘터리 필름도 곧 선보일 예정이며, 단독 공연과 다양한 활동을 준비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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