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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새 걸음을 위한 갓세븐의 출사표 ‘스피닝 탑’

19.05.23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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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세븐, 사진제공|JYP엔터테인먼트

현시점에서 갓세븐(GOT7, JB·마크·잭슨·진영·영재·뱀뱀·유겸)은 K팝 그룹을 통틀어 적어도 다섯 손가락 안에 드는 그룹이다. 

실제 지난해 단일 앨범 판매고가 30만장을 돌파한 그룹은 갓세븐을 비롯해 방탄소년단과 엑소, 워너원, 세븐틴, 엑소 첸백시, 트와이스, NCT까지 8팀에 불과하다. -이중에 워너원은 이미 해체됐고, 엑소 첸백시 역시 시우민이 군입대를 하면서 당분간 컴백이 어려운 점을 감안하면, 현시점에서 30만장 이상의 앨범 판매량을 기록할 수 있는 그룹은 사실상 6팀뿐이다.- 

범위를 해외까지 넓히면 갓세븐의 인기는 더욱 뜨겁다. 올해 아레나급 월드투어를 앞두고 있으며, 2019년 빌보드 뮤직 어워드 톱 소셜 아티스트 부분에 방탄소년단, 엑소, 아리아나 그란데, 루이 톰린슨과 함께 노미네이트되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4편의 유튜브 1억뷰 뮤직비디오를 보유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발표한 모든 뮤직비디오도 1천만뷰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 중이다. 

이처럼 각종 수치가 갓세븐이 톱클래스 보이그룹임을 증명하고 있지만, 갓세븐은 “국내에서는 아직 인지도가 낮은 것 같다”라고 스스로를 낮췄다.  

(※그 이유가 무엇인지 짐작은 간다. 상대적으로 저조한 음원 성적이 스스로 ‘인지도가 낮다’라고 평가한 이유가 됐을 공산이 크다. 하지만 앨범판매량에 비해 저조한 음원 성적은 대다수의 보이그룹이 공통적으로 겪는 현상이다. 또 음원의 경우 카페나 음식점 등 상업시설에서 무작위로 플레이하는 경우도 많기에, 음원차트가 인기 측정의 절대적인 척도라고 하는 건 적절치 않다는 게 필자의 생각이다.) 

이는 공교롭게도 갓세븐의 신보 ‘스피닝 탑 : 비트윈 시큐리티 & 인시큐리티’(SPINNING TOP : BETWEEN SECURITY & INSECURITY)의 타이틀곡 ‘이클립스’(ECLIPSE)의 테마인 ‘불안감’과도 연결된다.  

‘과연 이것을 지키고 더 나아갈 수 있을까’라는 불확실성과 불안감을 노래한 ‘이클립스’는 정상의 자리에 올랐어도 부족함과 불안감을 느끼고 있는 지금 갓세븐의 마음을 그대로 꺼내 보인 듯한 곡이다. 

물론 이 ‘불안감’이 좌절과 절망을 뜻하는 것은 아니다. ‘이클립스’에서는 불안감을 노래했지만, ‘스피닝 탑 : 비트윈 시큐리티 & 인시큐리티’의 앨범 전체에는 이 불안감을 극복하겠다는 각오를 담아냈다. 

즉, ‘스피닝 탑 : 비트윈 시큐리티 & 인시큐리티’는 반복되는 불안감을 극복하고 새로운 걸음을 내딛겠다는 갓세븐이 팬들에게 전하는 일종의 출사표와도 같은 앨범인 셈이다.  

이를 통해 지금까지의 활동을 정리하고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는 갓세븐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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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세븐, 사진제공|JYP엔터테인먼트

▲이하 갓세븐과의 일문일답

Q. 일단은 컴백 소감부터 시작하자.

JB “개인 활동을 하다가 오랜만에 모여서 시작을 알리게 돼 기분이 좋다. 앨범 안에 이야기를 담고 있어서 의미가 깊다. ‘이클립스’는 ‘불안감’이다. 많은 사랑노래를 해왔는데, 약속했던 것을 지켜낼 수 있을지에 대한 불안함이 시작되는 내용을 담은 퓨처베이스 기반의 곡이다” 

Q. 불안감을 테마로 잡은 이유가 있나?

JB “전에 연결돼 왔던 것과 다른 내용의 곡을 쓰다 보니까 불안감을 키워드로 정하게 됐다” 

유겸 “실제로도 그런 불안감을 가지고 있는 거 같다. 예를 들어서 팬 앞에서 공연을 하고 행복함을 느끼지만 행복한 만큼 ‘이걸 언제까지 할 수 있을까’, ‘끝이 나면 얼마나 슬플까’ 그런 상상속의 불안을 가지고 있는 것 같다” 

Q. 불안감을 팽이로 표현한 이유는 무엇인가?

JB “불안함을 담고 있는 내용을 하려다보니까 살아온 삶을 생각하게 됐다. 몇 년 전에 했던 고민을 지금 다시 느끼더라. 불안했다가 괜찮다가 그런 게 반복되더라. 내가 제자리걸음을 하는 게 아닌가 싶었다. 그런 데에서 팽이가 떠올랐다” 

유겸 “팽이와 우리 마음을 비교하고 썼는데, 불안한 생각에 끝도 없이 빠지더라. 팽이도 힘이 빠지면 비틀대니까 그런 것에 비교하면서 (가사를)썼다” 

Q. 아이돌 그룹이 불안감을 노래하는 것도 쉽지 않은 선택 같다.

JB “앨범이 6개 트랙인데, 흔들림(‘1°’)과 불안함이 시작(‘이클립스’)되고, 불안함을 끝냈다가(‘끝’), ‘타임아웃’으로 쉬어간다. 그리고 ‘믿어줄래’라고 한 번 더 기회를 달라는 얘기를 한다. (‘페이지’에서)새로운 이야기를 내려가자 그런 주제를 담고 있다” 

JB “불안하지만 서로 의지하면서 나아가자는 의미다. 그냥 밝고 좋은 노래만 하기에는 스토리텔링이 부족할 수 있다. 어두워도 앨범이 가진 의미를 위해서 선택하지 않았나 싶다. ‘이클립스’가 버전이 굉장히 많다. 그러면서 가사도 그렇게 수렴했다. ‘이클립스’라는 곡자체도 불안하고 우울하기보다 ‘내가 이렇게 불안한 이유는 너와 잘 지내기 위해서야’라는 내용이다. 아무래도 불안한 내용이 담겨있으니까 울적해지는 느낌을 받을 거 같긴 하다”

Q. ‘스피닝 탑’도 시리즈 앨범인가?

JB “‘스피닝 탑’은 시리즈가 아니라 여태까지 해왔던걸 정리하는 앨범이다. 지금까지 한 걸 마무리하는 기분이다” 

Q. 그동안 멤버들이 개인 활동을 많이 해왔다. 그걸 본 소감은 어떤가?

JB “진영이 드라마 연기가 상당하더라. 그런 얘기하고, 저스투 얘기도 많이 하고 그랬던 거 같다” 

뱀뱀 “우리 솔로 모니터링을 많이 한다. 우리가 무대에서 한 거 놀린다든지, 드라마에서 진영이가 한 거 놀린다든지 그런다”

Q. 진영 씨는 드라마 주연을 맡았는데 어땠나?

진영 “3~4개월 정도 촬영했다. 큰 비중으로 16부까지 끌고 가는 것에 감사했고, 부담감도 컸다. 감독님, 선배님과 작업하면서 굉장히 많이 의지한 거 같다. 많은 사람들의 도움으로 16부까지 잘 끌고 간 거 같다. 개인적으로 생각이 든 건 콘서트와 앨범이 장르가 좀 다른데 (드라마를)만들어가는 과정은 흡사했다. 주연의 자리를 많은 분들이 채워주는 거다. 나 혼자 하는 게 아니다. 많은 분들이 만들어가는 과정이 흡사해서 재밌었다” 

Q. 갓세븐도 지금 국내외를 막론하고 많은 콘서트를 하고 있는데, 요즘 아이돌 그룹이 전체적으로 예전에 비해 더 많은 공연을 하고 있다. 과거에 비해 아이돌 그룹에게 콘서트와 투어의 중요성이 달라졌다고 생각하나.

유겸 “우리가 연습생을 하고 가수로 데뷔한 게 콘서트장에서 공연하는 모습을 꿈꿨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그런 걸 최대한 잊지 않으려고 우리끼리 얘기를 많이 한다. 옛날부터 꿈꿔왔다. 여러분들과 함께 즐길 수 있고 월드투어를 할 수 있어서 의미 있는 거라 생각한다” 

뱀뱀 “K팝도 전 세계적으로 알려질 수 있었던 게 팬들과 만날 수 있었던 덕분이라고 생각한다. 우리가 투어를 하면 그 나라 가서 그 나라 팬들에게 고맙다고 할 수도 있고, 우리에게 큰 의미가 있는 거 같다” 

JB “나는 일단 앨범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앨범에 담겨진 이야기가 있어야 한다는 걸 굉징히  중요하게 생각한다. 공연장은 그런 걸 사랑해주는 분과 호흡할 수 있는 중요한 자리다. 또 우리의 성장을 바라볼 수 있는 계기가 되는 것 같다. 일단은 공연은 가수에게 꼭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가수가 무대와 퍼포먼스를 확실하게 보여줄 수 있는 곳이기에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Q. 해외에서 공연을 할 때 과거와 비교해서 달라지거나 성장한 점이 있나?

유겸 “공연에서 의사소통이나 커뮤니케이션이 많이 수월해졌다. 다른 나라에 갔을 때 의사소통에 수월해진 느낌이다”

JB “K팝 가수라는 걸 알릴 수 있는 게 수월해졌다고 느낀다. V라이브를 할 때도 다양한 언어가 올라오는걸 보고, 그런 곳에서 실감을 많이 하는 거 같다” 

Q. 이번 투어에서 새롭게 추가된 부분이 있다면 알려 달라. 

JB “달라진 곡들이 많다. 또 준비하고 있는 소스들도 많다. 애당초 공연을 준비하면서 기획을 할 때부터 마음가짐이 달랐다. 이전 공연에서도 좋은 곡을 많이 들려줬지만 이번엔 셋리스트부터 아이디어를 굉장히 많이 냈다. 또 진영이형 아이디어도 받고 회사분들 아이디어도 받고, 머리 맞대고 엄청 고민했다. 1시간으로 예정한 회의가 거의 3시간이 갈 정도 였다. 지금도 신경 쓰고 있다. (더 좋은 아이디어가 나오면)갑자기 바뀌는 부분도 있다. 이번은 책을 읽어주는 느낌일거다. 심심하다는 건 아니고 재미있는 만화책을 읽어주는 느낌이다” 

진영 “또 이번엔 규모가 커졌다. 전 지역 아레나 규모 투어다 멤버들도 자랑스러워한다. 멤버들도 팬들에게 너무 감사하고 있고, 이런 기적 같은 일이 일어나는 걸 감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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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세븐, 사진제공|JYP엔터테인먼트

Q. 인기나 인지도, 성적을 볼 때 갓세븐은 이미 세계 정상급 보이그룹의 반열에 오른 것 같다.

JB “우리가 국외보다 국내에서 인지도가 낮은 거 같다. 우리가 한국에 있으니까 자만하지 않는 이유가 되는 거 같다. 스스로 더 겸손하고 목표에 대해 더 정진할 수 있다. 해외에 나가면 또 신기하다. 많은 도시에서 공연을 할 수 있다는 것에 회사분들도 신기하고 우리도 신기하고 그런다” 

Q. 잠깐, 본인들은 그렇다고 치더라도 회사에서도 신기해하면 안 되는 것 아닌가?

진영 “저번에 나 스스로도 ‘이게 될까?’ 했는데 진짜 되더라. 회사분들도 약간 그런 걱정이 있었던 것 같다. 다들 놀라고 좋은 공연이었다고 하더라” 

Q. 갓세븐 음악의 특징이 있다면 무엇이라고 생각하나?

JB “솔직히 아직 확실하게 없는 거 같다. 한때 ‘룩’(LOOK)과 ‘럴러바이’(Lullaby)와 같은 신나는 음악이 우리 특징인 줄 알았는데 슬슬 힘들어지더라. 좀 더 발전되거나 새로운 음악방향을 찾아봐야 하는 게 아닌가 싶었다. 그런 게 우리 색인 거 같다. 섣부르게 바꿨다간 이도저도 아닌 게 될 거 같아서 멤버들에게 ‘조심스럽게 바꿔나가자’라고 했는데 그 첫 스타트가 이 시점인 거 같다. 다음에 새로운 이미지를 만들어서 가려 한다” 

Q. 그렇다고 이번 ‘이클립스’ 자체가 완전히 새로운 스타일은 또 아닌 것 같다. 

JB “이번 앨범이 엄청나게 새로운 음악은 아니다. 가장 새로운 건 유닛 활동을 하면서 시도했다. 이번엔 원래 했던 걸 더 잘 다듬어서 나온 거라고 본다”

유겸 “이번엔 새롭게 시작한건 퍼포먼스가 좀 다르다. 굉장히 신선하고 힘 있는 모습이라 신기하게 볼 수 있을 거다”

JB “안무난이도가 최상이다. 안 어려워 보이는데 가장 어렵다. 우리끼리 합이 많은 안무다. 달 모양을 형상화 했다” 

유겸 “연습하는데 시간도 걸렸고 안 해봤던 동작이 많아서 그렇다. 그런 걸 잘 봐줬으면 좋겠다”

Q. 미안하지만 최근 갓세븐의 콘서트를 보지 못했다. 그래서 묻는데 데뷔초에 보여주었던 마샬아츠 퍼포먼스를 여전히 하고 있나?

JB “한다. 힘들긴 한데 요령을 찾아서 열심히 해야 할 거 같다. 하하” 

뱀뱀 “아직은 할 수 있는데, 막상 콘서트에서 하게 되면 너무 힘들다. 리허설에서 열 몇 번씩 해야 하는데, 솔직히 스트레스 많이 받았다” 

JB “하도 많이 해서 좀 다쳤다. 우리 스스로도 ‘이런 건 좀 자제 하자’는 분위기다” 

뱀뱀 “그래도 나는 그런 거 하는 걸 좋아해서 할 수 있을 때까지 하고 싶다. 공연에서 신나면 할 거 같은데, 안무에는 다시는 안 넣을 거 같다. 하하” 

Q. 갓세븐에게 자극이 되는 대상이 있다면?

유겸 “후배들도 자극이 많이 되고, 연습생 때부터 실력에 대한 욕심이 많았다. 데뷔하고도 멤버들이 전부 작곡을 하게 된 이유가 그거였다. 눈에 보이지 않지만 좋은 경쟁심, 그런 게 생겼다. 실력 향상에 더 도움이 많이 되더라. 멤버들끼리 영향을 많이 받는 거 같다” 

영재 “유겸이가 말했던 거처럼 자극의 대상은 우리 자신들이었다. 예전에 못했던 걸 보완하는 걸 잘해야 한다” 

JB “후배들에게도 배울게 있다. 트와이스가 한국에서 잘 알려진 건 본받아야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실력적으로, 앨범은 (우리의)그 전작에서 좋은 소스가 있었다고 생각한다. 거기에서 발전을 한 거 같다. 지나고 나서 들으면 더 발전해 나가는 거 같다” 

Q. 꾸준히 좋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었던 원동력은 무엇인가? 

마크 “각자 투어 돌고 다 따로따로 있었는데도 앨범에 부담감과 기대를 하는 거 같다. 기대 이상의 앨범을 만들기 위해 으쌰으쌰 했던 거 같다. 힘든 부분이 있어도 우리 음악을 하고 싶고, 들어줄 사람 있으면 힘들어도 작업을 하는 같다” 

진영 “식상한 이야기이긴 한데 진심인 게, 들어줄 사람이 있는 게 중요한 거 같다. 정말 진심인 게, 곡을 만들다 보면 팬들이 들었을 때 어떤 표정일까 상상을 한다. 예를 들어 나는 ‘끝’이란 노래를 썼는데, 슬픈 이별노래를 쓰면 팬들은 ‘이런 거 쓰지 말지 우울한데’ 그런 얘기를 한다. 이거(‘끝’)를 팬들이 들으면 우울해 하겠구나하고 만들다보니까 그런 생각(듣는 사람의 반응)들을 많이 하게 된다. 또 멤버들이 잘 만드니까 뒤처지지 않게 잘 만들어야겠구나 하는 생각도 많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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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세븐, 사진제공|JYP엔터테인먼트

Q. 마지막으로 궁금한 게, 인터뷰 동안 ‘국내에서 인지도가 낮다’라는 말을 여러 번 한 것 같다. 정말로 그렇게 생각하고 있는 건가? 그렇다면 어느 정도가 되어야 그렇게 느끼지 않을 것 같나?

JB “해외에서는 많은 사람이 (우리를) 바라보니까 이런 뜻은 아니지만, 공연장이 아무래도 규모가 이러지 않았으니까, 그런 부분에서 (차이를) 느꼈던 거 같다. 사실 주위에서 내 또래 친구들만 해도 갓세븐이라는 팀을 아는 사람이 많이 없더라. 사촌동생에게도 주변 10대 친구들 얘기를 물어보면 잘 모른다고 하더라. 더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 

JB “더 많이 보일 수 있는 매개체를 통해 (우리를)더 알리는 수밖에 없을 거 같다. 솔직히 무조건 공연장에 오라는 건 시간이나 티켓 값도 있는데, (어린 친구들에게 권하기가) 말이 안 되는 거 같다. 어떤 매개체를 통해 우리 실력이나 매력을 잘 보여줘야 할 거 같다” 

뱀뱀 “해외에서는 케이팝 팬들이 모여 있으니까 어느 정도 (우리를)아는 사람들이 와서 좋아해주는 거고, 한국에서는 (여러 가수들이 함께)활동하고 있으니까 그런 차이가 있는 것 같다. 한국에서 더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다” 

JB “우리 스스로 바라는 게 많아서 그런 거 같다”   

진영 “우리 인기 없지 않아요. 하하”

Q. 잭슨 씨가 말을 많이 하지 않은 것 같다. 마지막으로 한마디를 해 달라.

잭슨 “이번 활동뿐만 아니고, 우리 응원해주는 팬들에게 매일 자랑스럽게 만들고 싶다. 그것 때문에 더 욕심이 커지고 목숨 걸고 한다. 항상”

최현정 기자 gagnrad@happyrisi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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