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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플라잉 차훈∙김재현 유튜브 ‘두 얼간이’ 구독자 10만 돌파

19.04.11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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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플라잉 차훈과 김재현의 유튜브 채널 ‘두 얼간이’가 탄탄한 인기를 모으고 있다.

엔플라잉의 차훈과 김재현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두 얼간이’가 최근 10만 구독자를 돌파했다. 지난해 하반기부터 시작한 ‘두 얼간이’ 채널은 지난 3월 말 구독자 5만 명을 달성한 데 이어 약 2주만에 빠른 기세로 10만 명을 돌파하며 승승장구 중이다.

‘두 얼간이’는 글로벌 시청자들을 겨냥한 콘텐츠를 꾸준히 제작하며 구독자층을 탄탄하게 쌓고 있다. 멕시코, 미국, 베트남 등 국가별 간식 ASMR 콘텐츠로 해외 시청자들을 끌어들였고, 기타리스트와 드러머로 활동하고 있는 만큼 인기 음악을 록버전으로 편곡해 참신한 콘텐츠를 보여주고 있다.

또한 이들이 속한 밴드 엔플라잉의 상승세도 ‘두 얼간이’ 채널에 힘을 실어줬다. 엔플라잉이 지난 1월 발표한 곡 ‘옥탑방’이 역주행하면서 인기를 얻게 되자 자연스레 밴드 멤버들에 대한 관심도 높아졌다. ‘두 얼간이’를 통해 엔플라잉의 동갑내기 차훈과 김재현의 기발하고 코믹한 매력이 돋보이면서 구독률이 점차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두 얼간이’의 10만 구독자 돌파 소식에 김재현은 “많이 사랑해주시고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은 분들께서 즐거워해주셨다면 그걸로 저는 너무 너무 행복해요. 앞으로 더 열심히 하는 ‘두 얼간이’가 되겠습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차훈도 “10만 유튜버가 되었다는 게 굉장히 감개무량하고 믿기지 않는데요. 여러분들께서 보내주신 사랑에 충분히 보답할 수 있는 유튜버로 성장하겠습니다”라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두얼간이’는 엔플라잉의 기타리스트 차훈과 드러머 김재현이 꾸려나가는 콘텐츠로 구성되는 채널이다. 밴드 멤버인 두 사람의 음악적인 모습뿐 아니라 익살스러운 케미까지 확인할 수 있다.

최현정 기자 gagnrad@happyrisi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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