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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ID, 11월 7일 신보 ‘Full Moon’ 발매…솔지 녹음 참여

17.10.17 09:03

171017 EXID, 11월 7일 컴백 확정.jpg

걸그룹 이엑스아이디(EXID)가 완전체로 돌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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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ID의 소속사 바나나컬쳐엔터테인먼트는 EXID의 네 번째 미니 앨범 ‘Full Moon’ 콘셉트 티저를 17일 공개하며 11월 7일 오후 6시로 컴백 날짜를 확정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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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 측은 “미니 앨범 명 ‘Full Moon’답게 꽉 채운 앨범을 준비 중이다. EXID 특유의 색깔을 기대하셔도 좋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솔지의 활동 여부에 관해서는 “솔지가 녹음에는 참여했지만, 아직 활동을 함께 할 수 있을지는 몸 상태를 지켜봐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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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이미지 속에는 발매일과 함께 개기일식의 과정이 담겨 있다. 이는 지난 4월 발매한 미니 앨범 ‘이클립스(Eclipse)’에서 이번 미니 앨범 ‘Full Moon’이 되는 과정을 표현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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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식이라는 뜻의 ‘이클립스(Eclipse)’는 멤버 솔지의 빈자리로 인해 잠시 4인조로 재구성된 EXID를 표현했다면, 이번 미니 앨범 ‘Full Moon’에는 솔지가 녹음에 참여해 음악적 완전체의 모습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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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앨범은 지난해 말 갑상선 기능 항진증 확진 판정을 받고 잠시 활동을 쉬고 있던 멤버 솔지가 녹음에 참여했다. 아직 활동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지만 솔지의 목소리를 기다렸던 팬들에게는 반가운 선물이 될 것이다.

최현정 기자 gagnrad@happyrisi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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