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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원, 데뷔 10년만의 첫 미니앨범 ‘연습했던 고백’ 발표

18.04.16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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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진원이 데뷔 10년만에 첫 미니앨범을 발표했다.

진원은 지난 15일 온라인 음악사이트를 통해 첫 번째 미니앨범 '연습했던 고백'을 발표하고 활동에 돌입했다.

가수 겸 배우로 활동중인 진원은 2008년 Mnet의 예능프로 '다섯남자와 아기천사'에 출연해 부른 OST '고칠게'로 데뷔했다. 이후 '고백하는 말', 'So Beautiful', '다시 사랑한다 말할까' 등 꾸준히 앨범을 발표해왔다.

이번 첫 미니앨범은 타이틀곡 '연습했던 고백'을 포함해 '매일, 너', '너 참, 우습다' 등 신곡 3곡과 기존 발표된 4곡 등 총 7곡이 수록됐다.
 
타이틀곡은 진원이 직접 작사에 참여한 발라드로 국내 최정상 기타리스트 정재필과 보컬리스트 강태우의 코러스, 그리고 진원과 '고백하는 말' '말랑말랑' 등 협업을 해온 작곡가 겸 베이시스트 갓플로우 (GattFlow)가 참여해 편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또 다른 신곡 '매일, 너'는 진원의 따뜻한 감성을 느낄 수 있는 발라드 곡으로 자신의 여자에게 숨김없이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는 한 남자의 감성을 표현한 곡으로 '다시 사랑한다 말할까'의 작곡가 인이어와 다시 한번 뭉쳐 만들어진 곡이다.
 
또 하나의 신곡 '너, 참 우습다'는 네이버 뮤지션리그에서 5주간 1위를 기록한 곡으로, 담백하고 부담 없는 어쿠스틱한 편곡과 '진원'의 목소리에 집중할 수 있다는 점에 초점을 맞추었다. 
 
소속사의 한 관계자는 "이번 앨범은 가수 진원만의 감성 보컬을 통해 사랑 고백을 주제로만든 앨범으로 10년만의 첫 미니앨범이기에 곡의 완성도에 초점을 두고 심혈을 기울였다"고 말했다.

한편 진원은 버스킹을 통해 홍보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최현정 기자 gagnrad@happyrisi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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